대충, 어느 유게이가 아버지에게 한강 주변 살던 사람은
때돈 벌었겠다는 말에 분위기가 싸해졌다는 내용
그런데 어김없이 근현대사를
겉핥은 애들이 튀어나옴.
실제로는
[토지수용법]을 위시해서 정당한 땅의 소유자들도
공익이라는 부조리 아래,
가격 후려쳐서 서울 외곽으로 쫓겨나던
시대였음.
대충, 어느 유게이가 아버지에게 한강 주변 살던 사람은
때돈 벌었겠다는 말에 분위기가 싸해졌다는 내용
그런데 어김없이 근현대사를
겉핥은 애들이 튀어나옴.
실제로는
[토지수용법]을 위시해서 정당한 땅의 소유자들도
공익이라는 부조리 아래,
가격 후려쳐서 서울 외곽으로 쫓겨나던
시대였음.
용역깡패 라는 단어를 못들어본 애들 ㅎㅎ
자기 땅이었던 사람도 폭력으로 쫒아내던 시절에 뭔 ㅋㅋ
용역깡패 라는 단어를 못들어본 애들 ㅎㅎ
용역시대 ㄷㄷ
강남1970보면 알수있음남1970보면 알수있음
자기 땅이었던 사람도 폭력으로 쫒아내던 시절에 뭔 ㅋㅋ
예전에 파칭코 드라마 나왔을때 저거 다 범죄자들인데 뭐가 불쌍하다고 인기있는지 이해안된다는 일뽕 본적있는데 같은 부류인가
그알 같은 시사 프로그램에서도 몇 번 다룬 주제인데...
'아니~ 그런 적 없다니깐?'
'아니 그 당시에 살던 사람들 말이 다 맞음?'
'아니라니깐 '
이거 원툴이던데
걍 맞아맞아 해주고 병먹금해주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