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마레애들에게 죽은 마르코가 가장 핵심을 말했음
이 사건이 라이너에게,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해서 거밍아웃하게된 원인이기도했고
"우리는 아직 대화를 해보지 않았잖아"
진짜임 대화를 해봤어야 아는거임...서로..
나중에 되서야 이렇게 한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대화해보니 아 얘들은 이런생각이고 우린 이런생각이였구나하면서 서로 알게되잖아..
초반에 마레애들에게 죽은 마르코가 가장 핵심을 말했음
이 사건이 라이너에게,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해서 거밍아웃하게된 원인이기도했고
"우리는 아직 대화를 해보지 않았잖아"
진짜임 대화를 해봤어야 아는거임...서로..
나중에 되서야 이렇게 한 테이블에 앉아서 밥을 먹으면서 대화해보니 아 얘들은 이런생각이고 우린 이런생각이였구나하면서 서로 알게되잖아..
비중 졸라 없는데
영향은 무슨 나비효과마냥 초대형 태풍이 됨 ㅋ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론 라이너 멘탈 개박살나고, 물리적으론 하필 마르코의 기동장치를 본게 아르민이라 ㅋㅋㅋ
땅울림 목적 : 판 밀어줄테니 대화하렴
근데 얘도 결국 라이너 입장에선 대화할 여유 따윈 없어서 뒤진거라
작품 후반부가 그렇게 전개된 이유를 보여주는 죽음이기도 함ㅋㅋㅋ
쟝은 마르코 죽음을 계속 되새기고 있더라
개인이면 모를까 단체 단위에선 저거 실현 힘들었지.
이것도 땅울림으로 다 죽기 직전가서야 실현가능했던 거.
ㄹㅇ 그래야 타이버 십새기들 잘못이 밝혀지는건데
사실 마레 애들 입장에선 평생을 유게이로 살면서 저 벽안에 사는 놈들은 순 나쁜 일베1충새끼들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막상 게시판 들어가서 닥눈삼 하고 있으니까 그냥 씹덕애갤러들의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거라 어떻게서든 본인들의 행위를 정당화 시킬 명분이 필요했고
거기에 저 '대화'라는 행위는 절대로 성립 되면 안되는 거였음
ㄹㅇ 그래야 타이버 십새기들 잘못이 밝혀지는건데
땅울림 목적 : 판 밀어줄테니 대화하렴
이번 사건과 전혀 상관없는 멀고 먼 나라의 사람:우리가 뭘 잘못했다??????
비중 졸라 없는데
영향은 무슨 나비효과마냥 초대형 태풍이 됨 ㅋㅋㅋㅋㅋㅋ
정신적으론 라이너 멘탈 개박살나고, 물리적으론 하필 마르코의 기동장치를 본게 아르민이라 ㅋㅋㅋ
대화 같은 나약한 생각이나 하니깐 죽는 것이다
개인이면 모를까 단체 단위에선 저거 실현 힘들었지.
이것도 땅울림으로 다 죽기 직전가서야 실현가능했던 거.
ㄹㅇ 대화 안 하다간 다 죽게 생겼을때. 그때 가서야 대화가 가능했지. 그 전엔 타협의 여지가 안 보였음..
에렌이 애초에 땅울림 결심하게된게 바깥의 광기때문이었지
아무리 대화로 해결하려 해봤자 말이전혀안통함, 바깥세계의 평화를위해
섬안의 사람들이 악마로 둔갑되어서 다죽던가, 반대로 에렌이 다죽여야했었음
쟝은 마르코 죽음을 계속 되새기고 있더라
마르코 안죽었으면 헌병했을 테니까
근데 얘도 결국 라이너 입장에선 대화할 여유 따윈 없어서 뒤진거라
작품 후반부가 그렇게 전개된 이유를 보여주는 죽음이기도 함ㅋㅋㅋ
그래서 아르민이 대화를 시작함
대화가 필요해
그러니까 크나큰 불판을!!!!(아님
결국 대화는 양쪽 모두 할생각이 있어야 가능한거라 내가 손을 내밀어도 상대방이 총쏘면 그냥 개죽음이 되는거지
마르코가 진짜 인성,능지,무력 다 가진 올라운더 캐릭이 아니었을까.
사실 마레 애들 입장에선 평생을 유게이로 살면서 저 벽안에 사는 놈들은 순 나쁜 일베1충새끼들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살았는데
막상 게시판 들어가서 닥눈삼 하고 있으니까 그냥 씹덕애갤러들의 모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던 거라 어떻게서든 본인들의 행위를 정당화 시킬 명분이 필요했고
거기에 저 '대화'라는 행위는 절대로 성립 되면 안되는 거였음
샤샤 아빠처럼 딸을 죽인 아이를 용서하는 대인배가 작중은 물론이고 현실에도 얼마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