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시선이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캐릭터의 시선과 행동 방향에 컷을 배치해서 정지되있는 만화속 캐릭터의 액션씬처럼 연출되는거같은 느낌이 들게하는 거 토요타로가 이런거좀 트레이싱했으면 그래도 욕은 덜쳐먹었을듯
저게 되는 작가가 별로없지 않나
저게 되는 작가 중에 한명이 무라타 유스케인데 업계 톱이잖어
별 거 아닌게 아니라 걍 재능의 영역 아님?
인체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자유자재의 구도연출은 진짜로 개쩜.
저게 되는 작가가 별로없지 않나
별 거 아닌게 아니라 걍 재능의 영역 아님?
저게 되는 작가 중에 한명이 무라타 유스케인데 업계 톱이잖어
인체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자유자재의 구도연출은 진짜로 개쩜.
조산명 : ... 내가?
독자의 시야 동선까지 체크하는걸 감각적으로 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부름
저게 보기만 하니까 쉽지 자기가 구상해서 그자리에서 슥슥 그러내면 개미친 탈인간급 재능임 트레이싱이니 뭐니 할 영역도 아님
심지어 토리야마 특성상 계산해서 그린거도 아니고 그냥 본능적으로 한짓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