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주민 대부분은 '돌아온 이웃'이 함께 불러올 집회와 시위 등 일상에 다가올 변화에 걱정을 내비쳤다. 입주민 양모(64)씨는 "대통령이 일을 못 하게 묶어두고서는 탄핵해버리는 나라가 어디 있느냐"며 "앞으로 시끄러운 집회가 이어질 텐데 주민들을 생각한다면 허가를 내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40대 A씨는 "어쨌든 잘못이 인정돼서 파면된 대통령"이라며 "하려던 일 다 하고 무사히 임기를 잘 마치고 돌아온 것도 아닌데 마음 편히 환영할 수는 없다"고 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 환영·반대 집회가 예정된 오후 사저 인근에 기동대 2대 부대를 배치해 대비할 예정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411n13647?list=edit&cate=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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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개 10마리 넘게 키우는 소리 들어봐야 정신 차리겠네
나라 망치느라 수고 하긴 했죠
탄핵된 대통령이 아파트로 돌아가는 것은 또 다른 분란의 불씨만 남기는 꼴
둘 다 곧 갈건데 어쩌나
금일 17시 정각
아크로비스타에 계엄을 선포한다
진짜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세상에살다살다, 2런 아수라장은 강남3구 덕분...
저기도 계엄특구로 지정해야겠네
집값하락요소
윤석열이 거주중
반등요소
윤석열이 깜빵감
하려던일 그대로 하게 냅뒀으면..상상도 하기 싫구먼..물론 저동네 사람들이야 별로 영향도 없긴 하겠지만..
진짜 강남서초도 병신들만 가득하네
돈만많고 학벌만 좋은 병신들뿐인가?
개 짖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저 봉황 대통령한테만 쓰는건데 신고가능핧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