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게임 자체가 게임 좋아하는 찐따남의 러브레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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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쪽도 게임인가? 하면 좀 애매한 설정이긴 했지
뜬금 유명한 NPC의 등장을 보고 흥분한 악역 RP의 플레이어. ㅋㅋㅋ
단서조차 뜬금 글리치 였고.
그 글리치 내용도 나름 이해가 되는 구조였지. ㅋㅋㅋ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완전 GTA 온라인이었잖아
사실 이쪽도 게임인가? 하면 좀 애매한 설정이긴 했지
완전 GTA 온라인이었잖아
그타 그잡체....
결말 기준으로 보면 GTA 온라인 같은 게임이었는데 엔딩 이후에는 퍼리 대천국이 된다고
이 글 썸네일보고 트로피코에 저 형이 왜 나오지? 싶었음
분명 보았을 영화인데, 전혀 기억이 안남..ㅋ
나도..
캡틴 아메리카가 욕하는 것만 기억남
뜬금 유명한 NPC의 등장을 보고 흥분한 악역 RP의 플레이어. ㅋㅋㅋ
단서조차 뜬금 글리치 였고.
그 글리치 내용도 나름 이해가 되는 구조였지. ㅋㅋㅋ
영화 자체는 상당히 유치 했지만. 그럼에도 정말 저런 게임이 언젠간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했음.
진짜 개재밌음
이건 줄 알았는데...
평가는 정말 별로인데 난 뇌 비우고 보는 영화 등을 좋아해서 잘 봤음
'내 인생 최고의 날이었어!'
캡아 방패 나올 때 지렸다
아무생각없이 시간맞아서 보러갔는데 재미지게 봤듬ㅋㅋㅋㅋ
저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
난 둘다 좋았으
캡 '왓더 뻨'
이건 인정 재밌게 봤음
마리오 어디갔어
진짜 재미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