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초등학생은 같은 반 아이에게 강제 추행을 당하는 등 심각한 학교폭력 피해자로 확인됩니다. 이에 학부모가 아이를 방치했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담임교사를 고소하자, 담임교사 역시 아이의 발언을 뒤늦게 신고한 겁니다. 사실상 맞불이었다는 게 학교 측 입장입니다. 개같은 년 ㄷㄷㄷ
댓글
이안우스남2025/04/10 01:11
거의 미친년인데?
STFU2025/04/10 01:12
저게 선생이냐ㅉㅉ
유진★아빠2025/04/10 01:13
완전 돌아이 아닌가요 혼자 죽지 않겠다 이거네
PippiLong2025/04/10 01:24
아동학대로 고소한건 학부모가 먼저 미친짓한거지
왜 엄한 선생 인생 말아먹냐?
코라티콘2025/04/10 01:27
인생이 작은 사건 하나에 박살나는 전쟁터 같은 사회가 되어버렸는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냔. 선생님을 고소하고 선생님은 맞대응하고. 강제추행 범인은 따로 있는데 참 기가 막히네요.
거의 미친년인데?
저게 선생이냐ㅉㅉ
완전 돌아이 아닌가요 혼자 죽지 않겠다 이거네
아동학대로 고소한건 학부모가 먼저 미친짓한거지
왜 엄한 선생 인생 말아먹냐?
인생이 작은 사건 하나에 박살나는 전쟁터 같은 사회가 되어버렸는데 누가 애를 낳고 싶겠냔. 선생님을 고소하고 선생님은 맞대응하고. 강제추행 범인은 따로 있는데 참 기가 막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