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의 첫 실사판인 '20년 후의 노하라家'를 그린 쇼트무비에 대한 캐스팅이 발표됨.
기삿 속 사진 순서대로
짱구 아빠(55세) : 하라다 타이조(개그맨)
짱구(25세) : 타카하시 후미야(배우)
짱구 엄마(49세) : 아소 쿠미코(배우)
20년 후이므로 당연히 짱구도 성인이 된 세계관.
참고로 짱구 역인 타카하시는 애니 속 지역인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 출신이라,
자신 역시 어릴때 '카스카베 방위대(떡잎마을 방범대)' 대원이라 생각하며 살았다며 감개무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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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스팅 공개만 한 듯 함.
언제 제작해서 언제 공개할지 등의 정보는 기사에 없었음.
"신노스케군. 면허를 따라"
철수는 대기업 입사 했겠네
25세의 엉덩이 춤 ㅋㅋㅋㅋ
그건 짱구타이틀 아니니깐
아직도 집 대출금을 못 갚은 세계인가
철수는 대기업 입사 했겠네
25세의 엉덩이 춤 ㅋㅋㅋㅋ
아직도 집 대출금을 못 갚은 세계인가
20년이니까 15년남음
어른이된 짱구가 방황하고 고민하는게 아닌 힐링물이면 좋겠는데
예고인지 광고인지 보니까 액션가면스테프하든데
진짜 평범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면 좋겠다
아니 제발 하지 말아줄래...?
짱구가 성인이 되면 그게 짱구냐!
실사화 어린이 짱구는 보다 빡치지싶은데
그 시간여행 사무라이는 첫 실사가 아닌가
그건 짱구타이틀 아니니깐
발라드 이름없는 사랑노래 였나?
엉 초난강이 주인공하고 아라가키 유이가 여주인공했지 꽤 잘뽑힌 영화였어
"신노스케군. 면허를 따라"
짱아..는?
가면라이더 제로원이 짱구됬네
짱아 어디갔어
기대반 걱정반 ㄷㄷㄷ
짱아는?
그와중에 고증병 또 도져서 엄마머리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