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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작 같은데
저런 심각한 대화를 카톡으로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아버지한테 하는 말이 아버지랑 하는 대화라기 보다는
게시물을 보는 사람들이 전후사정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느낌임
구찜 먹구싶다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대체 왜...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아
아
아
구찜 먹구싶다
얘들아 3년동안 수고했고
다신 만나지 말자
이런 현실이...
이건 주작 같은데
저런 심각한 대화를 카톡으로 하는 것도 말이 안되고
아버지한테 하는 말이 아버지랑 하는 대화라기 보다는
게시물을 보는 사람들이 전후사정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느낌임
꼴 뵈기 싫으면 카톡으로 대화할 수 있지 않나 싶은데 가족이라도 얼굴 마주하고는 못 하는 대화도 있는지라
우리가 픽션물을 보는 이유 아닐까
저 꼰대 말투는(특히 '실망' 부분) 쉽게 흉내낼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반신반의스럽네
내 부친 되는 사람도 저거랑 비슷하거든
글이라는 걸 써본 적 없는 꼰대들이 쓰는 말투
대놓고 주작인데 저런거보고 믿을정도로 저지능이 있을리가.. ㅋㅋ
디시욕은 하면서 디시글은 믿는 사람은 없겠지
와
덧글 뽄새만 봐도 활동 내역이 보인다 싶어서 눌렀더니 ㅋㅋ
작성자는 굴레를 벗어낫음 좋겠다
그래 너도
힘내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이세상에서도 심지어 유게에서도 있다는 것을 잊지마
아침의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 노래처럼, 어제 새벽 한줄기 별빛처럼 빛날 당신의 오늘을 응원할게
저 카톡 후기 오라온 건 없겠지?
주작인데 있을리가.
아
시벌 내가 괴로운걸
걸 유고걸 데레데레 뎃 걸~
아색기가였나? 마라톤하는데 빚이 쇠구슬되어 방해하는 그거 생각나네
이거 예상하고 들어왔는데 대체 왜...
그와중에 여동생 날씬하고 이쁨 ㅋㅋㅋㅋㅋㅋ (타투함)
상대 말뽄새 꼬라지를 보아하니 계모 같은데 그냥 저런건 다 손절하고 자기 삶을 사는 게 맞다고 본다.
ㄱㄴ의 새끼 상놈의 새끼
아버지가 자신이 무슨말 하는지는 알고 하는말인건라
ㄹㅇ ㅋㅋ
지 ㅈ대로 하다가 책임지라고 하면
니가 선택한거야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