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킬 거의다 찍먹했는데
요리만큼 악질이 없다.
최종포션에 필요한 빨간 사탕은 의외로
깔끔버섯 캐러가는 설원필드 돌면
계속 쌓여서 일반가죽보다 파밍이 잘됨.
몸대는 검방하면 이것만큼 다행이 없다
요리는 시발 재고한정 때문에 제작횟수도 제약되고
재료 낚시로 쌓이는 쓰레기는 사용처도 없어.
뭣보다 아스파라가스 한 개에 만원이 말이되냐 시발
고기 한번 간하는 소금이 천원이 말이야 방구야
농사짓게 해달라고 서리안하고
내가 토마토 직접 재배할게 제발
사탕수수 재배하고 캐서 설탕뽑아도
일주일에 60개는 넘게 얻겠다 진짜
가짜 중세 주제에 이딴걸로 고증하지 말라고 캬악
사탕수수 재배하고 캐서 설탕뽑아도
일주일에 60개는 넘게 얻겠다 진짜
가짜 중세 주제에 이딴걸로 고증하지 말라고 캬악
막상 요리 자주 먹냐 하면 것도 아니라서.
되게 뭔가 뭔가임.
포션은 몇 안되는 경매장에서 팔리는 생산품임.
그거 엘릭서 증후군 같은거임. 수량이 한정적인데다가 지속시간도 짧아서 마구 먹을수가 없어;;
사실 비약도 비슷한게 치명타비약같은건 무당벌레 존나 안나와서 실질적으로 생산가치가 떨어짐
그 동전벌레...
중세 르네상스 배경이니 조미료는 그럴수있다쳐도
양배추 한정판매는 진짜 너무하잖아
하우징 빨리 나와야 할듯
농장 직접 굴리게 해 달라
반년 뒤에 나올거임 아마도
마비도 농사 없다가 생겼으니까 나중에 생길듯?
ㄹㅇ 요리재료 가격은 비싼데 구할데가 구입박에 없엉
요리는 그냥 길게보고 해야하는듯 20렙까지만 삶은 달걀로 해보려다가 정신나갈 거 같아서 걍 포기했어 ㅋㅋㅋ
전투쪽 재화 들어오는 것도 그렇고 그냥 템포 자체가 느릿하게 가려는거 같아서 걍 그런갑다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