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에서는 신자의 교적을 전산화한 시스템이 있음
여기서 교적이란 개별 교인의 신상을 기록한 문서로
기본증명서 or 주민등록등본의 천주교 버전이라 보면 됨
그런데 다른나라에서는 교적부를 개별 본당에서 수기본으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교적을 전산화한 경우는 매우 드물고 이는 한국 천주교 특유의 시스템이라 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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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훈련소에서 세례받은 나이롱들도 전산에 정식 신자로 등록되어 있음 ㅇㅇ
한국 천주교에서는 신자의 교적을 전산화한 시스템이 있음
여기서 교적이란 개별 교인의 신상을 기록한 문서로
기본증명서 or 주민등록등본의 천주교 버전이라 보면 됨
그런데 다른나라에서는 교적부를 개별 본당에서 수기본으로 보관하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교적을 전산화한 경우는 매우 드물고 이는 한국 천주교 특유의 시스템이라 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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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훈련소에서 세례받은 나이롱들도 전산에 정식 신자로 등록되어 있음 ㅇㅇ
널 진심으로 만든건?
햄버거?
피자?
나이롱이라니 진심이였다!
손톱깍기 세트요...
우리땐 롯데리아 새우버거였지..
존맛탱이었는데
전자화되기 전에도 꽤니 체계적으로 관리했음.
그래서 교적 옮기면 실제 전입하듯이 서류 보내고 받고.
천주교 신자 딸들의 위문공연
나이롱이라니 진심이였다!
널 진심으로 만든건?
햄버거?
피자?
우리땐 롯데리아 새우버거였지..
존맛탱이었는데
손톱깍기 세트요...
천주교 신자 딸들의 위문공연
몽쉘 1박스 VS 크리스피버거세트의 빅매치를 본적이 있다
그러면 천주교에서 다른 종교로 개종해도
입적된 내용이 그대로 있는거네
천주교는 저런 신자들 규모 등으로 자금 분배 같은거 다 따지는
진짜 행정에 진심인 종교 아닌가?
그런 시스템이면 저럴만 해 보이던대.
ㅇㅇ 신자 규모로 각 지방 본당들 예산 편성부터 이 동네에 새 성당을 짓냐 마냐까지 신부가 1명 필요하냐 2명 필요하냐까지 전부 판단함
헌금이 저기 교황청 갔다가 다시 분배된다며
그거 개인정보다보니 개인이 검색은 못하겠지?
아래사진은 천주교 맞어? 여자가 세례를?
수정한 것도 아닌거 같은디
진짜 수정완료
음탕한 유게전용 마을버스 암캐뇬
잠깐 사이에 2번이나 수정하네
훈련소에서 세례받을때 뭐 적는거도 아닌데
그게 있음?
어 나 13년에 군대서 세례받을 때도 서류 다 받아갔는데 무슨 소리야
님들은 초코파이에 눈이 멀어 못 봤겠지만
어느 교육연대 어느중대 몇번 훈련병인지 알면 다 기록 남음.
그게 세례식 끝나고 군종병이 열심히 전산 입력하고 전역일이 되면
자동으로 해당 병사의 주소지 성당으로 기록이 들어감
라때도 천주교는 무조건
초코파이 초과였는데
도대체 몇년도에 군대를....
어?내꺼도 그럼 아직도 남아있나?
훈련소때도 계속 천주교 갔었...
전자화되기 전에도 꽤니 체계적으로 관리했음.
그래서 교적 옮기면 실제 전입하듯이 서류 보내고 받고.
나이롱이라니!
난 거기서 받고 전역후 견진성사까지 받았다구!
근데 ㄹㅇ 전산화 진짜 잘 되어 있더라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받았고 대부는 누구인지까지 다 기록되어 있었음
그럼 나도 저기 등록되있나? 세례명 있는데
모태 천주교 세례받았던
현 무교 아저씨임
논산 10년도에 모태신앙 따라서 성당가서 데리버거 먹음
나도 군대에서 세례받고 전역해서 우리 동네 교구에 교적 옮김
근데 취직한 이후로 마지막으로 미사를 간 게 언제인지 모르겠네
그래서 냉담자(예전에 신자로 등록되었으나 지금은 신앙활동을 하지 않는 신자) 파악도 타 교구에 비해 정확하다고 하지
한국 종교들이 '국내신자 숫자가 어쩌구' 하는거 못 믿는 이유
군대가서 한번만 출석해도 신자로 영원히 등록됨
견진성사까지 받으려 했는데...
신앙심은 급격하게 식고 귀찮기도 하고...
세례, 견진, 신품 등등
살면서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성사가 있어서 이런 기록을 잘 하도록 되어 있음.
본인은 세례 받았는데 세례 기록이 아무리 찾아도 없을 때는
세례 때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에게 세례를 줍니다' 부분을
'이전에 세례받지 않았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에게 세례를 줍니다'라고 바꿀 정도로 인호가 새겨지는 성사기록은 엄격하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