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스랑 연관도 없었고
딱히 다른 떡밥도 없었고
뭔가 진지한 메세지도 없었고
딱히 감동적인 서사도 없었지만
개그 하나만으로도
본인한테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테극이었음
진짜 재미 면에선 이 테극이 최고였어
메인스랑 연관도 없었고
딱히 다른 떡밥도 없었고
뭔가 진지한 메세지도 없었고
딱히 감동적인 서사도 없었지만
개그 하나만으로도
본인한테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테극이었음
진짜 재미 면에선 이 테극이 최고였어
순수재미면에서 슈팡이랑 아이시아가 투탑임
이게 트리컬리즘이다!
순수재미면에서 슈팡이랑 아이시아가 투탑임
132차 기업전쟁은 그냥 올해 순수재미 고트 테마극장 예약했단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