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클래식 내놓으라느니 가위바위보 반턴제가 살아있는 마비노기를 보고 싶니...
그랬던 놈들 중에서 모바일 보고 이게 내가 바라던 마비노기지! 같은 소리 하는 놈들 가끔 있던데
모바일이 자기가 바라던 마비노기라는 사람들은 다신 반턴제 운운 안했으면 좋겠음
반턴제는 무슨 전투시스템이 비슷하지조차 않은데 그게 본인이 바라던 마비노기면 그냥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말한거잖아
맨날 클래식 내놓으라느니 가위바위보 반턴제가 살아있는 마비노기를 보고 싶니...
그랬던 놈들 중에서 모바일 보고 이게 내가 바라던 마비노기지! 같은 소리 하는 놈들 가끔 있던데
모바일이 자기가 바라던 마비노기라는 사람들은 다신 반턴제 운운 안했으면 좋겠음
반턴제는 무슨 전투시스템이 비슷하지조차 않은데 그게 본인이 바라던 마비노기면 그냥 자기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고 말한거잖아
리뷰들 보면서 가장 답답한게 그말이었음. 반턴제.
망할 여신전생 이전부터 스매시로 즉사 시키던. 아볼 라볼 카운터로 무력화 시키던.
어떤식으로든 턴이 넘어가는걸 지워버리는 메타로 굴러가던 게임에서.
죽어라 반턴제만 목놓아 부르면 뭐 하자는건가 싶더라.
여신전생때? 애로우 리볼버 부터는 그냥 방어? 좃까 공격 횟수로 내턴임 이었고.
한동안 활이나 깡딜 올려서 스매시로 고로시 하다가.
그 뒤에 나온 연금술 역시 어쩔 근접 범위딜, 어쩔 멀리 날리기 등으로 상대턴 죽이기 꾸준히 했지.
결국 마비노기의 전투 시스템 역사는 니턴 고로시였음.
애초에 1:1이 아닌 1:다수인 적이 초반부터 있던 게임이라 가위바위보가 제대로 성립하기도 애매했고.
위치랙등으로 시전 시간 꼬이면 불합리하게 죽던 게임인대. 뭔놈의 반턴제 말하나 싶더라.
리뷰들 보면서 가장 답답한게 그말이었음. 반턴제.
망할 여신전생 이전부터 스매시로 즉사 시키던. 아볼 라볼 카운터로 무력화 시키던.
어떤식으로든 턴이 넘어가는걸 지워버리는 메타로 굴러가던 게임에서.
죽어라 반턴제만 목놓아 부르면 뭐 하자는건가 싶더라.
여신전생때? 애로우 리볼버 부터는 그냥 방어? 좃까 공격 횟수로 내턴임 이었고.
한동안 활이나 깡딜 올려서 스매시로 고로시 하다가.
그 뒤에 나온 연금술 역시 어쩔 근접 범위딜, 어쩔 멀리 날리기 등으로 상대턴 죽이기 꾸준히 했지.
결국 마비노기의 전투 시스템 역사는 니턴 고로시였음.
애초에 1:1이 아닌 1:다수인 적이 초반부터 있던 게임이라 가위바위보가 제대로 성립하기도 애매했고.
위치랙등으로 시전 시간 꼬이면 불합리하게 죽던 게임인대. 뭔놈의 반턴제 말하나 싶더라.
모션이라던가 스킬 에서 예전 감성을 느끼기 어려운건 아쉽지만 생각해보면 모바일에서 반턴제는 에바지
반턴제 8년동안 어떻게든 개선하려면 했겠지만 그게 과연 모바일에 어울렸을까 조작 체계부터 키마와 패드에 비해 매우 제한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