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다 잃고 빚까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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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 영끌해서 상가 분양받은 3대 모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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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샀지 ㄷㄷㄷㄷㄷ
나조차 저기 광고를 받았을정도니...거북섬의 저주다 진짜..저기 오피스텔도 엄청 분양했는데.상권 작살 났으면 오피스텔도 같이 작살 나겠네
저기 캠핑장 분양 한다고 광고 본거같아
은행 좋은일만 했네..
대체 저 허허벌판에서 무슨 단기적인 비전을 본 거야...
신도시나 신규조성지역의 상가, 지역주택조합, 조합형태의 임의단체(10년 전세후 내집으로! 같은 광고 하는...), 지식산업센터, 생활형숙박시설 이런건 쳐다도 안보는게 맞음.
일반 아파트 분양이 이런저런 제한이 생기니까 저런쪽으로 눈돌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끝이 다들 안좋음.
투자하려고 알아보다가 호구잡힌 경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은행까지 합심해서 호구만들어놓은것임...
주변 모든사람들이 합심하면 안속기 힘듬..
저기 캠핑장 분양 한다고 광고 본거같아
나조차 저기 광고를 받았을정도니...거북섬의 저주다 진짜..저기 오피스텔도 엄청 분양했는데.상권 작살 났으면 오피스텔도 같이 작살 나겠네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샀지 ㄷㄷㄷㄷㄷ
투자하려고 알아보다가 호구잡힌 경우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은행까지 합심해서 호구만들어놓은것임...
주변 모든사람들이 합심하면 안속기 힘듬..
거북섬 저기 광고는 오질나게 했음
근처에 큰 마을도 몇개 있고 하니 훅할만한 조건은 맞는데
직접 안가본거지
자칭 경매 고수 부터 하며 여기저기 부동산 한다는 날파리들이 저길 엄청 띄워서 팔아치우고 런함
저거 지을 당시에는 아무튼 다 지으면 들어올 거에요 하는 거였으니
은행 좋은일만 했네..
ㅇㄱㄹㅇ
대체 저 허허벌판에서 무슨 단기적인 비전을 본 거야...
신도시나 신규조성지역의 상가, 지역주택조합, 조합형태의 임의단체(10년 전세후 내집으로! 같은 광고 하는...), 지식산업센터, 생활형숙박시설 이런건 쳐다도 안보는게 맞음.
일반 아파트 분양이 이런저런 제한이 생기니까 저런쪽으로 눈돌리는 사람이 많았는데... 끝이 다들 안좋음.
미래를 보고 왔거나, 줄이 있거나 하는거 아니면 영끌은 안돼 진짜..
나주 혁신도시 생기고 한전 들어오면서 투자 연락 많이 받았는데 혹해서 샀다가 ㅈ될뻔.
하느님, 부처님, 원시천존님 말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나주 사는 입장에서 안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연락까지 받다니
너 부자구나
혹시 나같은 메이드 고용할 생각 없니?
거북섬 가는거 엄청불편함 .. 가봤으면 저런소리 안나올텐데
아이고....
저 동네 서핑타는데랑 카페 몇 개만 돌아가고 주변에 사람 1도 없더라
지방 신도시는 사는거 아니다 ㅋㅋ
16억을 대출받아서 할껀데 저기에다가... ㅡㅡ;;
어휴....내 돈 아니니까 쉽게 이야기하지만 당사자 입장이 된 상상해보니까 진짜 극단적 선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네.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166202.html
처음 듣는 지역이라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심각하긴 하네
투자하는 사람들이 보통 상가는 도박이라고 표현함
부동산이어도 다 같은 부동산이 아님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다 성격이 다름
거북섬이 저기가 어디야?
영끌로 16억 대출이 가능한 사람이면 뭐 알아서 하겠지
가보지도 않고 사는거야?
아니면 가봤는데도 사는거야?
16억 땡길정도면
뭐라도 건덕지가 있겠지
안굶어죽어
저래서 저런 상가나 이런거 함부로 투자하면 안됨...
대략 30년도 넘은 일인데
고향 버스 터미널 근처에 영화관 빌딩 짓는다고 거기 들어갈 가게들 할사람 모집했는데
어머니 친구분이 그때당시 8천인가 1억주고 분양받음.
그때 터미널 근처가 초역세권이라 경쟁 치열했는데
그 건물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완공이 안되고 폐건물로 버티고 서있음.
투자자들은 돈 다 날리고..
거북섬 가봤는데 진짜 건물은 신도시 정도 레벨 되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음
무섭다
하다 못해 배곧 신도시 근처에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저긴 진짜 시흥의 구석중의 구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