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가 가츠 좋아하는건 맞지만
대등한 존재로써의 호감보다는
그리피스가 상위고 가츠가 하위 존재로 인식하는 소유욕에 가까운 집착 이었음
그리고 이때 이후로 가츠가 그리피스에게 원하던건 동등한 존재로서의 관계를 원했고
서로 지향하는점과 상대에게 원하는게 아예 달랐는데
둘다 이걸 올바르게 개선할 방법을 몰라서
늦던 빠르던 파국은 확정이었던...
그리피스가 가츠 좋아하는건 맞지만
대등한 존재로써의 호감보다는
그리피스가 상위고 가츠가 하위 존재로 인식하는 소유욕에 가까운 집착 이었음
그리고 이때 이후로 가츠가 그리피스에게 원하던건 동등한 존재로서의 관계를 원했고
서로 지향하는점과 상대에게 원하는게 아예 달랐는데
둘다 이걸 올바르게 개선할 방법을 몰라서
늦던 빠르던 파국은 확정이었던...
하필 둘다 바텀이라서...
둘 다 수비하겠다고 싸움
항상 신화적인 이야기에는 동성애가 빠지지 않던데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얘네 둘 사이를 이야기 하는데 사랑을 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음
도저히 등짝을 내줄 수 없던 가츠의 선택
ㄹㅇㅋㅋ 게이섹수? 그건 생각을 못할정도로 둘다 안좋은 기억뿐이었는지라
도저히 등짝을 내줄 수 없던 가츠의 선택
하필 둘다 바텀이라서...
둘 다 수비하겠다고 싸움
뭐야 남친 아니었어?
ㄹㅇㅋㅋ 게이섹수? 그건 생각을 못할정도로 둘다 안좋은 기억뿐이었는지라
항상 신화적인 이야기에는 동성애가 빠지지 않던데
농담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얘네 둘 사이를 이야기 하는데 사랑을 빼고 이야기 할 수가 없음
신화보다는 브로맨스 같긴 한디 음.. 아무튼 둘이 사랑하는 건 확실함 일반인들이 말하는 순애가 아니라서 문제지
저 둘의 관계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 영웅을 비롯한 인물들의 관계를 뒤틀어버린 케이스인거 같음
애완동물을 위해 목숨은 걸 수 있지만
그 애완동물이 주인이랑 동등해지고 싶다고 가출을 선언한 그런 느낌이려나
그냥 그런 정도지 뭐 가츠가 엉덩이 대면 어쩌고 그런건 다 부질없는 이야기지
기본적으로 운명론이라서 뭔 짓을 해도 그리피스는 매의 단 다 갈아버릴 운명임
ㄹㅇ 좀 하드한 BL 만화였네
깨달았구나 아쎄이!
씹상마초 근육남들 속내 : 응애 박히고싶어요
그럼 둘다 ts되서 조개비비기하면 된다는 뜻이군
사실 이미 둘 다 동등한 자리에 있었을 터인데
각자 보는게 달라서 이야기가 너무 맛도리가 되네
그리피스는 부하들을 지키기 위해서 ㅎㅈ을 원치않게 후원자에게 팔았던 과거가...
가츠는 감비노 때문에 도노반에게 팔려간 트라우마가...
가츠는 이성애자아닌가? 그리피스와의 관계는 우정이었고. 그리피스는 가츠 이성적으로 좋아한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