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은 노휴방 473일차
치지직 버튜버 쿠미르님
금일 방송중 실수로 바탕화면 노출이 있으시고
다행히 개인정보 노출이나 그런건 없었던 상황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중)
쿠미르 : 내가 있잖아 예전에 디코에서 라디오처럼 방송할때 기프티콘 받은게 있어서 들렀다가 근처 마트 들렀단 말이야?
쿠미르 : 그런데 그 마트의 음악을 듣고 누가 일일히 대조해봐서
어디 마트죠? 하고 유추를 해냈단 말이야?
쿠미르 : 그래서 그거 말고도 다른 이런저런 유출될뻔한 일때문에(음식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얼굴이 일부 노출될뻔해서 지움등)
사진이나 그런거 올릴때 항상 확대해보고 조심해서 올리고있어.
(그후 관련 이야기를 하던중)
(버튜버 관련 스토킹, 개인정보 유출등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버튜버 파라노이아)
?? : 그러면 버튜버 파라노이아 같은 일도 현실기반인거네요?
쿠미르 : 아니야 저건 비현실적이야!
대기업 낙수 받아놓고 바로 방송 꺼놓고 다음날에 절반이상이 남는다?
비현실적이야!!
쿠미르 : ...그거 말고는 충분히 일어나는 일들이 맞아
파라노이아 저거 진짜 대기업 낙수 받고 방송 끄는건 개 소름이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