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자취 10년차...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
부엌에서 칼을 잡은 결과..
이제는 왠만한 새댁보다는 솜씨가 좋네요...
자취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라면에 쏘주 그만드시구요..
몸 상합니다..
어느 덧.. 자취 10년차...
매일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에 자괴감이 들어
부엌에서 칼을 잡은 결과..
이제는 왠만한 새댁보다는 솜씨가 좋네요...
자취 하시는분들 힘내세요..
라면에 쏘주 그만드시구요..
몸 상합니다..
마누라한테 괜히 보여줬다가 욕만묵었네요 즌장
사랑합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
19살때부터 자취했었는데 의외로 요리해먹는
재미가 쏠쏠하져ㅎㅎㅎ
혼자 자아도취에 빠져서 식당이나 차려볼까?
란 생각도 했었는데요ㅋㅋ
사랑합니다. 저랑 결혼해주세요
ㅋㅋㅋ저랑 창업하시죠.ㅋ
밥그릇2개인걸 보니 자취는 아닌듯 한데요
그닥..
취미가 맞아야 하는거 ㅋ
음식의 종류로 봐선 살이 꾀 찌셨을거같네요
저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가게하나 차려도 될 듯..
다좋은데 설거지가 넘 귀찬겠어요 ㅠㅠ
오우야 오지시네예
숟가락만 들고 가면됩니까!!?
제친구중에 재현이라는 놈이있는데
혹시 너냐?사진 만드는 솜씨 딱넌데
어디서 장사하뉘?
(범죄도시)
자취는 오히려 오래할수록 배달음식만 시켜먹게 되던데.. 처음에나 만들어서 먹음
헐....완전 요리사 수준이네 ㄷㄷㄷㄷㄷ
우리 친하게 지냅시다~~~ ㅎㅎㅎ
저. 저기.. 청혼해도 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