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러운잠 사건때
12인 표창원 당내 징계 촉구안 발표
이것도 사안이 웃겼던게 저 12은 당시 민주당 현역 의원들
But, 당내에 권리당원과 대의원들 선출받고 당선된
양향자 여성최고 위원이 있었음.
물론 양향자에겐 어떤 일언반구도 없이 당내절차 무시하고
현역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양향자 제끼고 성명서부터 발표해버림 ㅋㅋㅋ
이건 뭐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총부리를 어디다 겨눠야 할지도 모르고
당내든 외부든 "여성"만 들어가면 미쳐날뜀
이중 이언주 탈당후
진짜 사회적 약자인
밥하는 아줌마 비하적인 표현 나올때
저 남은 11인중 누구하나 이언주 비난성명 내었던가?
남자가 여자 걸고 넘어지는건 절대 안되고
같은 여자가 여자 혐오하고 비하하는 표현은 ok?
문재인 대통령 집권 후
각종 품격있는 메인행사의 브레인으로 꼽히는 탁현민 행정관
역시나
저 11인중 하나인 백혜련
민주당 백혜련 “'탁현민 부적절' 의견, 청와대에 전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9794.html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 못하고
날뛰다가
지지자들과 권리당원이 페이스북에서 뭐라고 다들 한마디씩 하니
페이스북 댓글 닫기신공으로 응수함
민심과 당원과도 지 수틀릴땐 페북 막아놓는 자가
무슨 소통을 한다고 지역구 행사다니고
의정활동 하겠다는건지ㅋ
야당인 자한당에서 탁현민 그렇게 끌어내릴라고 안간힘 쓰고 노력해도
지지자들은 굳건한데
역시나 내부총질ㅋ
이 와중에 여성단체 출신 정춘숙은
정 의원은 이어 "(이런 행동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탁 행정관이 쓴 글은 보통의 사람도 분노하는 내용이고 정말 대통령을 지지한다면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부가 궤도를 이탈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70622_0000020606
사안을 보는 시각 자체가...일반인들보다 떨어지는 발언이나 해대고...
남/녀를 떠나서 무능력한 것들은 비례표 안줬으면 합니다.
여성단체 출신들 들어와서 해놓은게 뭐가 있고
대중적인 지지는 언감생심 꿈도 못꾸는데
언제까지 소수자 취급하면서 배려에 배려를 강제로 해야하는지...
제발 좋고 능력있는 사람좀 공천합시다.
다음 순번 기다렸다가 의원직 같은단체 출신이 승계받는거 진짜 이것도 적폐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정부에도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우리 여가부 장관 정현백 장관님
성별을 떠나 무능하고 도움이 안되는 집단이죠
저기에 권민혁 의원 운동장 어쩌구저쩌구한 페미교사 옹호하더만..
민주당내 여성단체 몸담았던사람들이 많아서 답도없음.
내년 지방선거 공천할때 무조건 일정비율로 달라고 할까 걱정됨..
딥빡.....
이렇게 두각(?)을 나타내주는것 만해도 감사한일이죠 나중에 공천에서 걸러내기 편해지니...
더민주 내에서 몇몇 비주류들의 내세운 사람중 한명이 비례대표 순번에 들어가게되죠.
일종의 그들의 지분만큼 비례대표 후보 한두명씩 끼워넣는..
그렇다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기대하는 "더민주" 의 100% 의 모습을 보기어려웠죠..
더민주 일때 이언주가 있었던것 생각하면 그외에도 몇몇 더 있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뤄내고 바꾼 결과이죠..
박근혜 탄핵 이전의 선거들은 단기간 이내에 바꿔내긴 어려웠던 시절이죠..
이제는 가능해질겁니다. 앞으로는요.
박근혜 탄핵 이전의 결과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았죠.. 지분이 고루 분포 되어있다보니.
미래를 위해서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죠.
험지에서 머리터져가며 당선되고
저런 소리하면 인정하겠지만
비례아니면 텃밭만 달라고 하고
입으로는 떵을 싸니....
이제는 제발 어디 시민단체 출신이라고 무조건 비례 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