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있을 줄이야..
2년후 정직원이라든가...
팁에다 복지 다합치면 실제론 그보다 많다던가..
그래서 가는 모양인데..
4년제 대학 나오고 저런걸 하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필리핀 사람도 그돈받고 살기 힘들건데..
계약기간내에 그만두면 또 돈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계산을 할줄 모르는건지,,
참으면 뭔가 경력이나 미래가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리송..
https://cohabe.com/sisa/44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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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식제공 됩니까?
되나보네요,,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그거 하러 많이 갑니다.
말이 좋아 호텔리어지 가정부.
커리어도 있고, 호텔학과/호텔조리 등에서 해외 취업 등으로 실적 부풀리기도 하고...
한국이 방글라 ,필리핀 과 동격이 됐군요,,
그런데... 업무 따라 다르긴 한데요. 오히려 해외 유명 기관 등에서는 무급 인턴 같은 것도 있습니다. 우리야 열정 페이 때문에 말이 많지만...
저기 일하는데가 뭐 굉장한 유명기관도 아니고...하는일도 단순 노동입니다.
같은 한국인들 팔아먹는거지 솔직히..
누구처럼 뻘글 싸대면서 어그로끄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삶이지 ㅋㅋㅋㅋㅋㅋ
누구처럼 인신공격이나 하며 어그로라고 하며 어그로 끄는 인간보다는..
연결해주는곳에서 돈 떼먹고 일하는사람만 개고생하고 정직원되지도않음
그렇지요,.,돈장사지요,,,남에게 피해주는..교민들도 이것 때문에 말많은 모양..
호주도 호텔이나 다른쪽도마찬가지 유학원이던 소개소던 연결되서가면 시급에서 돈때가거나 처음목돈주고가서 정해진기간동안 일하다가 시마이
한국 호텔도 알바로 돌리더군요. 계약직으로 매년 계약하면서 낮은보수.
옛날 시골에서 서울역으로 상경하면 좋은곳에 취직시켜준다면서
사창가에 넘기던거 생각나네요..
글쓴 분은 호텔업계에서 일하고 계신지요?
저도 한 때 호텔업계 분야에서 외국에서 몇년 일한적(저는 이공계통으로)이 있었는데
다들 시작은 프론트나 벨보이 뭐 이걸로 시작해서 이사, 전무까지 올라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 성공하는건 아니지만, 처음 시작은 다들 그렇게 별 볼 일 없게 남이보기엔 누추한? 업무부터
시작한다는거죠.
물론 뒤에서는 영업부나 경리파트 인사 관련해서도 결국 가보면 무급인턴 무척 많습니다.
돈 안 받고 그냥 1년씩 일해주는거죠. 회사가 맘에들면 그 사람 채용하구요.
인턴 지원한 사람은 그걸 경력삼고 또 레퍼런스라고 해서 추천서 받아갑니다.
추천서 받으면 다음 직장에 초보보다 더 쉽게 좋은 조건으로 취업이 됩니다.
해마다 많은 외국 선진국 청년들이 인턴으로 옵니다. 와서 1년씩 숙식만 공짜로 하면서
무료로 일하다가 경력증명서 떼어서 돌아갑니다.
글 쓰신거 보니까 과연 그 업계의 실상을 아시고 쓰신것인지 궁금하네요.
이쪽에서 유명한 사람이에요.
호텔 말고, 자게요.
http://blog.naver.com/vicky5790/221076947050
헉~ 그렇습니까? ㅎㅎ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804&docId=164794...
한가지 궁금 한데요,,제가 두바이에서 보니 호텔 벨보이...웨이트리스.같은 식음부 보면 다 제3세계 출신이던데.
왜 독일이나 영국인들은 3,40만원 받거나 무료로 일하지 않는건가요?
해마다 많은 외국 선진국 청년들이 인턴으로 옵니다<--이리 쓰셨는데,,
같은 값이면 선진국 사람 쓰는게 더 좋지 않나요?
빨리 대답 좀 해봐요 궁금하니까..
블로그 퍼오지 마시고 본인생각부터 들어보고 싶네요
저런 경우는 예전에도 그만두면 돈도 물어내야 한다고 신문에도 나고 문제가 됐던 해외취업
사례입니다, 그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모양이네요,
제생각은 이미 글에 나와 있지 않나요,,지인이니 가족이 저기 취업하러 간다면
당연 말립니다.,
어디든 가서 40만원이라도 벌어 이 ㅅㄲ야
키보드잡고 개소리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글을 쓴 이유는 두바이에서도 외노자 사이에도 많은 차이가 있고 연봉 수천을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제3세계 출신 같이 40만원 받는 극단적인 차이가 있는데,,한국인들이 속아서 저런 대우를 받는게
화가 나서 올린게야,,그런데 이게 *소리로 들리나..일단 당신은 가정교육 부터 다시 받아,,그리고 신고. 잘가시게.
캬 묵직한 팩폭 ㅋㅋㅋ
퍽이나 한국인 걱정은.. 님 좀 솔직해집시다.. 요즘 아이디세척 하느라 자제하는가 싶더니 새벽엔 역폭이시네
딱 보던 멤버들이군 끼리끼리 모이는 법이지.
님 나라 걱정이나 하세요. 요즘 일본회사들 데이타 날조로 난리더만요. 40만원을 받던 400만원을 받던 그것가지고 필리핀 운운하느니 일본 경제걱정부터 합시다.
40만원이 어떻구..?
글만 봐서는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배울려고 할수도 있는거구요.
그리고
4년제 나오면 못하란 법이 있나요?
하세요 말리지 않음.
인생이 어둡겠다..
넌..
님이 한번 두바이에 와서 보세요,,그 돈받고 할만한 일인지..
남의 말보다 자신의 눈으로 보는게 현실감이 있겠죠,
넌 뭐하는지 인증 좀 해봐봐..
그런데 왜 반말? 저를 아십니까? 인터넷이라고 함부로 처신하지 마세요.
글쓴분이 불쌍하네요 인생에서 좋은선배나 좋은책을 아직 못만나신듯
그런건 아무래도 좋지만,,,저기서 일하는 사람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인들 생각보다 외국으로 노동이민 기타 밑바닥 일하러 많이 갑니다.
2만달러대의 개발도상국 한국.
일본과는 너무나 격차가 벌어진 한국.
딱 차이나블루가 듣고싶어하는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ㅎㅎ
직접 눈으로 본거 꽤 됩니다. 외국 노동이민 많아요
격차가 그리 크지도 않고 이탈리아와 비슷한 정도예요..
일본도 옛날 같지 않고..
그런가요? 저는 사우디 xx코에 입사해서 아부다비에 스핀오프 시키는 법인 책임으로 일하다 한국 들어왔어요.
처음 입사했을 당시 인도 3대 대학 나온 회계사 녀석이 90만원으로 시작하더군요.
저도 한국에서 나름 괜찮은 곳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잡지에 나오는 세계랭킹으로 따지면 제 모교보다 높았음에도
저는 기본급 400대에서 시작...
2011년 얘기니 그리 오래된 얘기도 아닌데 한국인이 그리 조금 받아요??
지거국만 나와도 코리제노비 내셔널대학 출신이라며 쳐주는 곳이 현지였는데요;;
사우디에 있을 땐 오히려 일본애들보다 대접 좋았는데...
호텔업만 그렇게 적게 받는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