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보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저도 그알 보고... 진짜 전부 죽였구나..
조금이라도 방해가 된다면 진짜 다 죽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번뜩 노무현 대통령 생각이 나더라고요..
온몸에 소름이 확 끼치고 괜히 물마시는 손이 바들바들 떨리더라고요..
진실은 밝혀 질 겁니다. 그리고 그때까지 집요하게 주시할 겁니다.

만약 진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신이 자살하러 나가기 전에 급히 작성한 유서의 제목이라면
그 제목은 분명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 였을거야!    -본문 링크내용중 일부

저도 곧장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났습니다.
실제로 부엉이 바위에도 가봤지만
자살을 위해 거기까지 갔다는 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설마 했던 것들이 차차 사실로 밝혀지고 있군요.
이것도 반드시 밝혀내야 할 진실입니다.

봉하사저 근처에 기자들이 우글거려 매일 사진찍고 해서 노통 사생활이 거의 없던 시절, 왜 당일에만 기자들의 목격담이 없는 걸까요?

어째서 박ㄹ혜와 관련되어 자살한 인물들의
유서에는 화장해달라는 말이 꼭 있을까

그렇게 가실 분 아니에요...
진짜 밝혀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