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선 다들 환호하는데 사장은 묘한 반응이고
심사 위원장도 먹기 직전에 뭔가를 눈치챘다
그냥 잘못 만든 것도 아니고 명백한 실패작이라고 함
아무래도 경력이 짧은 걸 재능과 임기응변으로 넘겨온 경험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기초적인 걸 말아 먹어서 실패하는 모습이 잊을 만하면 나온다
주변에선 다들 환호하는데 사장은 묘한 반응이고
심사 위원장도 먹기 직전에 뭔가를 눈치챘다
그냥 잘못 만든 것도 아니고 명백한 실패작이라고 함
아무래도 경력이 짧은 걸 재능과 임기응변으로 넘겨온 경험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기초적인 걸 말아 먹어서 실패하는 모습이 잊을 만하면 나온다
대충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마늘 빼먹는 요리사
그거 최현석 셰프잖어
관자 많이 올라간 초밥이라니 존맛이겠다
김말이 (김밥이나 그런거 ) 먹는데 김 질겨서 자꾸 입안에 남으면 좀 그렇긴 하지
대충 가장 기본적인 재료인 마늘 빼먹는 요리사
그거 최현석 셰프잖어
냉부해에서도 전골에 두부빼먹은 전적으로 김풍한테 진적이 있다
관자 많이 올라간 초밥이라니 존맛이겠다
하지만 김이 흐물흐물한
김말이 (김밥이나 그런거 ) 먹는데 김 질겨서 자꾸 입안에 남으면 좀 그렇긴 하지
그 데코하는데 혼자잘못햇던 에피도있지
??? : 그런데 실제로 몇초에서 십수초 정도 차이밖에 안날건데
그걸로 김이 눅눅해진거면 그냥 재료 질이 떨어지는게 아닌가요?
네놈도 초밥재료가 되고 싶으냐?
김만 바삭하면 존맛일듯?
제대로 된 김말이는 잘 못 먹어봐서 그런가 오히려 마른김이 입안에서 들러붙는게 더 싫던데...
밥 짓는 냄비 고르는 대결에서 양은 냄비 고른 게 어이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