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는 노대통령 참모였단 과거 사실만 있을 뿐
최근 그가 떠든 말은 어떤 자유당 의원보다 과거청산 부정적이고
역사청산에 관심도 없으며 이명박에게 우호적입니다.
심지어 이재용에게 우호적인 사람입니다.
https://cohabe.com/sisa/447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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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안희정 니 입으로 노무현을 말하면 가만 놔두지 않겠다.
개쓰레기같은 양아치 같은 놈
겉만 친노지, 그동안 한 말 모으면 그냥 바른당 가야할 사람입니다.
사실 경선에서 바닥까지 드러냈는데 여전히 우쭈쭈 하는게 이해가 안 감.
노무현은 아니정에게 농사하길 권했고 그 아니정은 노무현의 죽음도 저기 정치의 고름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는 여시재가 되었고 저딴 말을 하고있다
대부의 명대사
내가쥭고나서 적과 화해를 권하는자가 배반자다
이건 거의 진리로 보인다
안희정은 도지사 할 깜냥도 안되는것 같아요. 저 이상한 정신세계를 몰랐을때는 진짜 좋은 '친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이 밝혀지고 멘붕ㅋㅋㅋ 아직도 그때의 충격이 잊혀지질 않음ㅋㅋㅋㅋ 진짜 어쩌다 운이 좋아서 이 자리까지 올라온듯.
요즘 안희정이 강연을 열심히 다니고 있고
차선 어쩌구 멍청한 소리만 해대고 있고
포털 수많은 지지 댓글들이 이해 안되는 속도로 확확 늘고 있고
안희정 기사가 확 늘어나고
뜬금 이광재도 보이고... 여시재도 그렇고
이런 흐름들을 보니
차기대선 후보로 안희정 군불을 때는 것 같아요.
막연하게 참여정부 인사였다는 것 하나로
국민들에게 눈가리고 아웅하고
문프 지지자들을 갈라치기할 수도 있고
안씨 본인이 욕심 많고 아둔한 것을 보면
적폐세력 입장에서는 최선의 카드죠...
알죠? 언론들이 열심히 빨아대는 자.
그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찰스는 이제 노답 회생불가라 제외될거 같은데
그 열등감과 질투로 타오르는 화신께서
과연 얌전히 수용할지. =_=
안희정의 "공짜밥" 발언을 칭찬하는 동아일보 기사. 경선이고 대선이고 다 떠나서 민주당 인사가 복지국가 개념에 대해 저런 경멸적인 단어를 쓴다는 게 참 놀랍더군요. 저는 새벽의 그 페북글만큼이나 공짜밥 발언이 충격이라..이것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원래 친노들이 호구끼가 있어서
안희정 못버릴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그놈의 정이 뭔지...한심...
문꿀들이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됨.
안희정 지금은 그냥 냅둬요. 대놓고 공격하기 시작하면 조중동에서 극성문빠 프레임으로 공격들어옴..
그리고 거기에 휩쓸려서 안희정 두둔하기 시작하는 민주당의 소위 친노들이 몇몇 나올거고..
그쪽도 문꿀들이랑 대립각보이기 시작하면 또 시끄러워져요..
조중동만 신나는 일이죠.
뭐랄까... 젊었을 때 정의감, 사회의식, 도덕심에 불타더라도
나이먹고나서 강한 의지가 있지 않으면 마음은 사그라들고 보존에 대한 욕심은 자꾸 나고
과거의 영광은 추억이 되어 현재의 역동을 제대로 볼 수 없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이든다는 게 현명해지는 거라는 격언은 참으로 어려운 건가봐요.
이거 보니 이거 진짜 몹쓸 놈 이네요..
안희정 지지하는 분들이 계시다고요? 농담이겠죠. 무슨 정의당 참여계도 아니고....
그때 시류 대세 따라 운동권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 안 맞음.
나이들어 커밍아웃
이명박.심재철.김문수.하태경
거기 부류인듯..
항상 싸움을 먼저 걸어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궁금하신분은 디시 안희정 마이너 갤러리 보세요.
거기가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시는지.
노무현 사위가 지난 경선때 한 말이 생각나네요
"노 전 대통령이 수사를 받는 동안 안 지사는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2017년 3월 23일 자 안희정 : "문재인에겐 한국 이끌 미래 비전 없다" "문재인, 30년 헌신한 나를 하루 아침에 배신자 만드는 게 동지냐"
토론과 논쟁을 거부해선 안된다고요? 이런 말까지 자유롭게 해놓고, 토론과 논쟁을 언제 거부당했다는 건가요? 문재인이 후보 시절에 다른 후보에 대해 이런 식의 인신 공격을 한 번이라도 했던가요? 한국 이끌 미래 비전이 없다 하고, 문재인이 30년 간의 헌신을 하루 아침에 배신으로 만들었다는 저런 식의 감정의 배설물을 뱉은 적이 있던가요? 안희정과 문재인을 동급에 놓고 안희정 비판하면 친노 갈라치기다, 이런 식의 논리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희정이 지난 경선에서 2위 했다고 민주당 내 2인자라고 하는 글도 봤던 거 같은데, 그럼 2002년 민주당 경선에서 정동영이 2위 했으니 민주당 2인자 였나요? 좋은 인재 차고 넘칩니다. 깜 안 되는 사람에게 시간 정력 낭비하고 싶지 않네요.
안희정 그냥 패스좀 했음 좋겠네요. 그사람이 뭐그리 대단하다고. 뉴스도 오유 난리인지. 그런던가 말든가 무시함 좋겠어요. 이미 떠난지 오래인데
안희정에게 필요한건 미움받을 용기인데...
그게 확실히 보이고 또 강한 사람은 노무현 유시민이고 조용하면서도 강한 사람이 문재인..
문재인 같은 사람이 사실 진짜 무서운 사람..
아무튼 안희정은 자신의 이미지가 가장 우선인 것 처럼 보임.
여권의 유승민, 충청의 남경필, 내륙의 원희룡, 남자 나경원, 또다른 김문수
가장 큰건 지지자들임
안희정 뽑지 말아라 좀
첫번째 사진에서 MB가 오버랩되서 보였습니다.
밑천이 드러난 정치꾼만큼 가치없어 뵈는게 또 있을까요 ㅎㅎ.
문재인이 대통령 되서 얼마나 다행이냐 진짜...
친노중에 노무현 팔이 하는 사람 없습니다.(이게 핵심)
오유 들어올때마다 이 페이지 나오게 했으면 좋겠다.
영원히 잊지 않을수 있도록..
안희정 아웃오브안중이요. 그런 어른들 주위에서 너무 많이 봤어요. 자기 세계에 갇혀 고뇌하고 힘겨워하지만 결국 자기 신념만 보고 마는 사람들. 노무현과 문재인하고는 비교불가 클라스입니다.
초록일베에 댓글봇이나 쓰지마라
자꾸 사람들이 대선후보경선때 아니정 이재명이 1위를 상대하기 위해 공격한거다
라고 말하는데 둘다 나가도 너무 나갔슴 대선후보경선때 내 마음속에서 아니정 이재명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