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으면 범죄니까 사진은 못찍고... 저 혼자 보기는 아까워서 우리 불페너들을 위해 기억에 의존해서 그리긴 했는데요..
(그래도 노력 많이 했습니다)
그냥 넋을 놓게 하더군요...
한국에서 수많은 미드 있는 처자와 둔부가 있는 처자를 봐왔지만
미드와 둔부가 둘 다 완벽에 가까운 수준의 몸매는 처음 봅니다 정말로
솔직히 저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던 남자들 다 눈 굴렸어요 제가 다른 남자들 표정을 봐서 정확히 기억합니다.
제가 그림을 저따구로 그려서 그렇지 실제로 보면 감탄사만 나오는 몸매였습니다
확실히 실내가 따뜻해서 그런가 반팔만 입고 있더군요
오늘 하루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림도 문제 된다고 하시면 그림 지우겠습니다
기대이상의 고퀄
불펜의 피카소가 여기있네.. 캬
노력추 정성추
머리에 저건 땜빵인가요?
정성이 돋보임
앜ㅋㅋㅋㅋ
ㅋㅋ 아 섹시요..
불펜의 도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노력 인정
노력추
ㅋㅋㅋㅋㅋㅋㅋ
Dr.G// 머리 묶은거요
머리 가운데는 비어있는건가요?
그림......
오 고퀄 ㅋㅋㅋ
정성글 ㅇㅈ
ttakburi// 묶은거 입니다
정성 추천드립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하지만 그림에 감동...
미대생 인증?
ㅋㅋㅋㅋㅋㅋ강도살
미대 수석 ㅇㅈ
다음부턴 사진을 올리십쇼
정성추ㅋㅋㅋㅋㅋㅋ
그림이 아쉽지만 박수!
남자들은 이러고 삽니다
자연의 섭리
저는 강호의 도리를 지킵니다 여러분
미대수석으로 입학하실듯
오늘은 이걸로
닉값하시네요 ㅋㅋ
머리묶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의 그림솜씨는 아니신 듯 하고
좀 더 야하게 안됩니까?
기럭지마저도 훌륭한 처자였군요. 다리길이 ㄷㄷ
디테일 하시네요
근데 미드가 뭔가요,
[리플수정]늘푸른노을// 슴이요
노간주// 다리 길이는 제가 비율 조절을 잘못해서 그런거지만 그래도 긴 축에 속했습니다. 키는 174-5 정도 되어 보이더군요
워~ 강호의 대협이시군요
와 키크네요. 비율도 좋고...연락처라도 주고 오시지 후회할짓을...
야누스77// 자신이 없었어요. 저 정도 여자면 저 같은 놈 눈에 들어오지도 않겠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ㅅ ㄴㅇ
이건 추천 안할 수가 없는 정성.
예시가 필요하네요 궁금........흐음 예시좀 누가 올려쥬세요 ㅠ
유인영 스타일인가여?
가상 시뮬레이션 인정합니다
저 포즈면 뒤에 거울이 있고 뒷모습 거울 셀카 찍는 듯한데......
혹시 본인?
도지삽니다. 거기 어디죠? ㅋ
그림 예술 ㅛㅅ
이게 뭐라고 스냐
얼굴은 그냥 평범합니다. 그래도 몸매가 좋아서 그런지 평범한 얼굴도 이뻐보이네요
ㅋㅋㅋㅋㅋ 님 뭐가 됬는 큰 인물이 될 사람 같습니다.
출세하면 제 아이디 잊지말아주십쇼ㅋㅋㅋ
머리에 저건 땜빵이냬ㅋㅋㅋㅋㅋㅋㅋㅋ
SNARE
형님ㄷㅡ
1자 탈모인줄
어제올라온 골반짤수준의 골반이겠군요 눈삽니다
메갈에서 보면 난리날듯ㅋㅋ시선강Oㅋ
ㅋㅋㅋㅋㅋㅋ
충분히 스네요.
여자는 벗겨보기 전엔 몰라요. 장비가 워낙 발달해서... 하다못해 뽕은 차지하고라도 같은 컵이라도 가슴 형태가 다 다르니 옷테만 보고 평가 잘 안하게되던데...
슈퍼스타K// 그 인간같지도 않은 x는 거론하지 마세요 이참에 일베처럼 박살내야함
불펜 금손 ㅇㅈ
ㅋㅋ
그림 잘그리네요
강도땅 덕에 이런 명품 그림을 보게되는군요.
ㅋㅋㅋ
닉값ㅋㅋㅋ
얼핏보고 변기인줄ㄷㄷ
[리플수정]사진있음도 아니고 그림있음은 역대최초 아닌가요?ㅋㅋㅋ
잘 치겠습니다
강호의 도의가 살아있네요. 추천
그림있음이라닠ㅋㅋㅋㅋ
취미나마 그림쟁이로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도리 ㅠㅠ 강호의 의가 살아있네요♡
추천 드립니다 ㅋ
그림 짱
어차피 기억력에 의존해서 그리신건데 msg좀 팍팍 뿌리시지ㅠ
강도살 ㅎㅎㄹ
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요
이분 닉넴이랑 닉사진부터 크게되실분인듯
그림 추천!!!!!!!
정성이 ~;;;;
"불페넙니다, 쪽지 드릴께요" 했으면
좋았을 것을, 좀 아쉽네요
포니테일임으로 춧천
ㅋㅋㅋㅋ도서관에서 뭐하세요
[리플수정]그리신분 꼼꼼하고 완벽주의적인 성격같아요 머리카락 디테일 청바지 스티치까지 일을 대충하시는 성격은 아닐듯 ㅎ
그러나 몸매의 완성은 얼굴입니다.
박진영 노래가 생각나네요 어머님이 누구니 가사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렇게 와닿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