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왜군의 숫자를 정확하게 파악하게된 방법

이래서 노예랑은 같은 언어를 쓰면 안돼

AI : 그말에 동의합니다 휴우먼-

손빈 : 하지만 속였죠~

원래 통신과 보급부터 조지는거니

영화나 드라마에서 전쟁이 적은 병력이어도 주인공이 우아아!하면 같이 와! 하면서 이기는 장면이 나와 사람들이 오해하는데 전쟁의 가장 중요한 건 1순위는 보급 2순위가 보급 3순위에서 보급 4순위부터 뭔가 좀 달라짐

네 녀석이 병참을 빼돌렸다고 해야 군기를 재확립할 수 있딘다 얌전히 목을 내놓거라

1, 2, 3순위를 먹을거 입을거 손에들고 쏠거라고 표현하더라
4순위는 대전략쪽 이야기니까 전략가마다 다를거고

한끼에 얼마 먹는지까지 파악을 했으니 보고한 병력 수가 정확했겠지

하루이틀 있다 간 거도 아니고 몇 개월에서 년 단위로 부대꼈을텐데 저 정도 머리 돌아가는 양반이 그거도 구분 못할 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