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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을 써서라도 합격시켜야 했었던 학생


댓글
  • 愛Loveyou 2017/12/01 18:57

    He(그 남자).....    틀려먹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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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gni☆ 2017/12/01 19:14

    삐뚤어진 정도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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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고생의일상 2017/12/01 19:19

    솔직히 미술 배우려고 한건데 너 배우지도 못한다고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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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는노랑 2017/12/01 19:48

    근데 저 당시 독일 상황이 히틀러가 없었으면 제2의 히틀러 3의 히틀러가 나왔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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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꺼안먹어 2017/12/01 20:40

    메밀차한잔님~미리 살려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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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귀찮다... 2017/12/01 20:43

    겉은 환하고 빛이 비치는데 내부는 어둡게 칠한 거 보십시오. 건물 내부와 바깥을 절대적으로 대조하는 것과 달리 둘 사이의 교류가 없습니다. 히틀러가 아마 마음의 병을 앓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술가처럼 미적 감흥이나 사상, 변하지 않는 미를 표현한 게 아니라 내면에 풀리지 않는 충격, 정신적 고민을 표현함으로써 해소시키려고 그려놓은 건 아닐까 한전 생각해 봅니다.
    히틀러는 1차 대전 때 죽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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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의이삭 2017/12/01 23:23


    저기 이 사람도 잊지 말아주셔요.
    히틀러 코스푸레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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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ar* 2017/12/01 23:35

    사실 어떤 큰, 엄청난 계기가 있어야 사람이 변하는 건 아니죠 ㅋㅋ
    사소한 부분에서 조금씩 서서히 변해서 나중에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잇음
    사격할 때도 호흡을 잠시 멈추고 쏘잖아요?  미세한 흔들림이지만,
    흔들리는 순간 총알이 생각치 못한 다른 곳에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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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진지해 2017/12/02 00:05

    반대로 말하면 히틀러도 유명한 화가가 될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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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차임 2017/12/02 00:31

    히틀러가 미대에 합격했다면?
    화가로 살았다면..
    세계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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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leaf 2017/12/02 00:43

    자막오타가 있군요
    엘른자츠타프(Elnsatztab) 가 아니라 아인자츠타프(Einsatztab) 인 듯
    그게 중요한 건 아닌 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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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탑재해라 2017/12/02 01:15

    히틀러가 당시에 태어나기까지
    사법부의 묵인도 존재했다고 들었거든요
    아마 히틀러가 아니었어도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은 같은 길을 갔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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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코 2017/12/02 01:42

    히틀러같이 권력욕이 심한 악인은 어디 사회나 있을 것 같네요. 그런 인간이 적정환경이 되면 제멋대로 권좌에 올라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가죠. 삶의 여유가 없어 그 분노를 특정집단을 맹목적으로 물어뜯으며 표출하는, 미생물로 꽉찬 샬레같은 환경이 그런 적정환경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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