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밀어볼까..?
그러하다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46113
20대들에게 최악의 적.JPG
이제 슬슬 밀어볼까..?
그러하다ㄷㄷㄷㄷㄷㄷ
- 20대들에게 최악의 적.JPG [28]
- 일면사냥꾼 | 2017/12/01 18:13 | 5083
- 극혐 가방 甲.JPG [15]
- 일면사냥꾼 | 2017/12/01 18:10 | 2275
- [19]남자한텐 이런게 진정한 생활형 공포가 아닐까요? [31]
- [문지기]TOMMY | 2017/12/01 18:10 | 5972
- 유럽여행 가는데 배터리 하나면 될까요? [6]
- 포항시북구 | 2017/12/01 18:08 | 4664
- 해외네티즌 다신 경험하기 싫은 한국브랜드는? [33]
- 악트 | 2017/12/01 18:07 | 4567
- 소니동 이주 인사 드립니다 ^^ [4]
- Purplelips | 2017/12/01 18:05 | 2329
- 이베이 cf메모리 왔네요 [12]
- ▶궁딩이윤™◀ | 2017/12/01 18:05 | 2726
- 일단 너네가 뭔가 잘못했다는 건 알겠는데 [6]
- 여기주문하신 | 2017/12/01 18:01 | 3486
- 대통령 선택은 국민이 한건데... [16]
- 로또되면소주사먹어야쥐 | 2017/12/01 17:56 | 3913
- 야옹이는 아몬드를 싫어해 [6]
- 냥냥이집사 | 2017/12/01 17:54 | 3504
- 망해가는 회사 판별법.JPG [17]
- 일면사냥꾼 | 2017/12/01 17:54 | 4422
- 이봐, 강/간 게임 할래?.JPG [18]
- 쿠르스와로 | 2017/12/01 17:53 | 5672
- [소녀전선] 전술아이돌 대회나가는 만화 [18]
- バナ-ジ ・リンクス | 2017/12/01 17:50 | 3613
- 고독스 플래시 사용법 한글로 된 게 있나요??? [5]
- Edward™ | 2017/12/01 17:47 | 3201
- 정치“현장실습 악용 방지대책, MB정부가 폐기 지시” [20]
- 일동차렷 | 2017/12/01 17:47 | 27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저도 저거 24살때 엑스레이 찍어서 발견하고
34살에 와이프랑 같이 뽑았어요
저 30대 중반인데 엑스레이 찍으면 저게 저렇게 누워있던데
아직까지 밀지를 않네요;; 40대 되면은 밀려나..? ㄷㄷㄷ
제가 40대 인데.. 지난주에 뽑고 신경치료하고... 아퍼서 죽을뻔 함...
돈도 많이 들어감...
빨리 뽑으세요.. .그게 돈 버는 겁니다. ^^
저 사랑니 난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보니까 뺴라고 해서 하루만에 3개 다뺌
20대때 저랬는데 그대로 방치해 뒀네유 ㄷㄷㄷㄷㄷㄷ 10년 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ㄷㄷㄷㄷㄷㄷ
4개 전부 뽑았는데 생각보다 안아픔 근데 또하고싶지는 않음 ㅋㅋㅋ
40대 중반인데 아직도 아랫니 두개는 저러고 있음..
아무렇지도 않아서 뺄 생각도 없음..
윗니 두개도 괜히 뺐나 싶음.. 걔들도 얌전했는데..
30대까지 아무 증상 없어서 괜찮나보다 했다가 40에 뺏네유... ㄷㄷㄷ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6002429
이거 아니시냐능 ㅎㄷㄷㄷ
윗 쪽뺄때, 의사 책상위로 올라가는 장면 아직도 생생
뺀지들고 책상위에서 빼는 모습에 아 ~~ 이건ㅠㅜ
현, 40살 / 10년전.. 그냥 놔둬도 될껄..
전.....나오질 않네요.....
전 얼마전에 뽑았음요
아랫니여서 엄청아플줄알았는데 전혀 안아파서 다행ㄷ
역시 의사스킬이 중요한듯
40대 아직도 보관중..
윗에꺼 빼고 하나도 안아프길래 다음날 아래꺼도 바로 뺏더만...거의3일동안 죽도 못먹었어요...ㅠㅠ
아직 턱뼈에 박혀있으면유?
ㄷㄷㄷㄷㄷ
저 상태로 썩으면서 신경을 건드리면 지옥을 맛보게 됨
마흔 넘어서 마눌 앞에서 눈물콧뮬 다 흘렸었내요 ㅋ
저는 왼쪽밑에꺼 뽑다가 죽을뻔했는데진짜..ㄷㄷㄷ
의사가 무릎으로 가슴 누르고
뽀개는 수준이던데..통증이 3일정도 간듯
내년 불혹을 앞두고... 아직도 놔두고 있슴다... 아푸면 고기 먹으러... ㅜㅜ
저도 아래 2개 발치 바로 했어요 저게 뿌리를 막 치더라고요 ㄷㄷㄷㄷ
사랑니가 끌 부분이 살짝 잇몸을 뚫고 나오길래 커질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살짝 졸릴 때 마다 아파서 병원 갔더니 저렇게 생겼더란... 살짝 보였던건 빙산의 일각이었단, 뽑고 일주일간 우유로 연명함 ㄷㄷㄷ
엄청 웃긴다ㅋㅋ5년전쯤 발치했는데 가끔식 덮고있는 잇몸이 부어서 뺏어요 잇몸은 마취로안아픈데
뽑을때 지릿대 원리로ㅠ 아랫입술을 지릿대 삼아서 입술 눌려서 ㅇ붓고 아팟던 ㅎㅎ
사랑이 없는지 저는 사랑니가 없네요.
저도 없는ㅜㅜ
이게 꼭 문제가 되는건 아니예요ㅋ
다뽑아서 ㅋ ㅋ
저는 이쁘게 잘 자라줘서 사랑니 4개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