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는 유대인에 보통 유럽사람 이상의 악감정이나 관심은 없었음. 단지 유대인을 까고 조지면 인기가 올라가니까 조지라고 했던거고 그걸 도덕관념과 이성이 마비된 관료체제가 단지 실적을 올리기위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기계적으로 수행했던거.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예시로 남아있어야함. 관료제 속에서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써.
ElanVital2017/12/01 05:00
동물애호가의 끝판왕이구만...
맥밀란_2017/12/01 04:01
최후에는 자기 스스로까지 보내버린 참된자 ㅋㅋㅋ
국민총행복당2017/12/01 05:39
히틀러 최고의 업적은 나치 독일의 총통을 스스로의 희생을 대가로 처형한거지.
루리웹-41461886022017/12/01 06:08
하지만 나치 독일의 총통을 스스로의 희생을 대가로 처형한사람도 죽였으니 결국 나쁜사람이자나
TTLWR2017/12/01 06:26
난 전범 히틀러가 ■■로 죽는 게 아니라 재판을 통해서 사형 당했어야 의미가 있었다고 봄.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회피했다는 걸로 보여져서.
토키도사야2017/12/01 04:01
놀랍게도 전 세계에서 동물 보호법을 가장 먼저 만든 인물이다
뒷북폭탄ㆁ2017/12/01 06:50
아소카 대왕:????
토키도사야2017/12/01 06:52
근현대사에서
Hidden Ones2017/12/01 04:01
히틀러 알못이네
히틀러는 유대인 사람취급 안해서
인간 죽인거 아님
이런십장생의중년2017/12/01 05:12
ㅇㅇ 인간취급도 안했고 동물이하 취급한듯.
노노는내아내2017/12/01 05:50
히틀러는 유대인에 보통 유럽사람 이상의 악감정이나 관심은 없었음. 단지 유대인을 까고 조지면 인기가 올라가니까 조지라고 했던거고 그걸 도덕관념과 이성이 마비된 관료체제가 단지 실적을 올리기위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기계적으로 수행했던거.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예시로 남아있어야함. 관료제 속에서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써.
썸바리헲미2017/12/01 07:16
당시 유대인에 대한 인식=베니스의 상인.
ElanVital2017/12/01 05:00
동물애호가의 끝판왕이구만...
이런십장생의중년2017/12/01 05:14
채식주의자인데 몸에서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단것을 더 찾게됬고 그래서 신경까지 더 예민해졌다나 뭐라나..
보헤미아2017/12/01 05:42
동물보호법에 꽃병 사용금지, 최초의 공공장소 급연구역지정등 집권하자마자 한 행동이 참 인상적임
놀랍게도 전 세계에서 동물 보호법을 가장 먼저 만든 인물이다
최후에는 자기 스스로까지 보내버린 참된자 ㅋㅋㅋ
히틀러 알못이네
히틀러는 유대인 사람취급 안해서
인간 죽인거 아님
히틀러는 유대인에 보통 유럽사람 이상의 악감정이나 관심은 없었음. 단지 유대인을 까고 조지면 인기가 올라가니까 조지라고 했던거고 그걸 도덕관념과 이성이 마비된 관료체제가 단지 실적을 올리기위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기계적으로 수행했던거.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예시로 남아있어야함. 관료제 속에서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써.
동물애호가의 끝판왕이구만...
최후에는 자기 스스로까지 보내버린 참된자 ㅋㅋㅋ
히틀러 최고의 업적은 나치 독일의 총통을 스스로의 희생을 대가로 처형한거지.
하지만 나치 독일의 총통을 스스로의 희생을 대가로 처형한사람도 죽였으니 결국 나쁜사람이자나
난 전범 히틀러가 ■■로 죽는 게 아니라 재판을 통해서 사형 당했어야 의미가 있었다고 봄.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회피했다는 걸로 보여져서.
놀랍게도 전 세계에서 동물 보호법을 가장 먼저 만든 인물이다
아소카 대왕:????
근현대사에서
히틀러 알못이네
히틀러는 유대인 사람취급 안해서
인간 죽인거 아님
ㅇㅇ 인간취급도 안했고 동물이하 취급한듯.
히틀러는 유대인에 보통 유럽사람 이상의 악감정이나 관심은 없었음. 단지 유대인을 까고 조지면 인기가 올라가니까 조지라고 했던거고 그걸 도덕관념과 이성이 마비된 관료체제가 단지 실적을 올리기위해 최대한 효율적이고 기계적으로 수행했던거. 그래서 더더욱 무서운 예시로 남아있어야함. 관료제 속에서 이성이 마비된 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써.
당시 유대인에 대한 인식=베니스의 상인.
동물애호가의 끝판왕이구만...
채식주의자인데 몸에서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단것을 더 찾게됬고 그래서 신경까지 더 예민해졌다나 뭐라나..
동물보호법에 꽃병 사용금지, 최초의 공공장소 급연구역지정등 집권하자마자 한 행동이 참 인상적임
개인적으론 나치의 학살은
유럽이 유럽에서 유럽했다 라고 보고있어서
게르만의 영웅 아돌프가 히틀러를 죽였자너
실제 유대인 배척은 소련이 훨씬 심했다던데...
냥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