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같이봐요

검색어 조작 지리네요..
5위 눌러서 검색하는데 그새 5위 없어짐...
오죽하면 한시간 점엔 그것이알고싶다가 아니라
그알이 검색어순위에 오름..
개객기들

컴퓨터로 봐야하는데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곳 있나요?

항상 불판글 올리시는 분 있던데 ㅎ
오늘은 여기서 같이 볼까요?ㅎㅎ

http://m.cjb.co.kr/?code=05_onai00 로그인없이 실시간 볼수있어요!!

나왔다 박용철.

다 아는 내용인데 영상으로 나오니 더 무섭네요...

작성자님. 베스트 가기 전에 불판이라고 제목 바꾸시는 게 어떨까요?

1. 박근혜의 5촌 조카인 박용철이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차에서 도망치려는듯한 모양으로 선혈이 낭자한채로...ㄷ
2. 박용수는 북한산 정상 부분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발견..

여기가 불판이에요?

무섭네여ㅠㅠ

진짜 무서워요. ㅠㅠ

캡처 줄여주세요 ㅠㅠ 데이터가 많이 나가네여

매주 줄거리 요약이 헉헉...
그알이 이렇게 시리즈로 방영한게 드문일이라...두편 세트는 여러개 있는데 네편이상은 n년째 보고있지만 매우매우 드문 일...
1. 여튼 대통령 조카가 죽었습니다.

박근혜의 5촌 조카 // 박정희의 증손자 : 박용철 / 박용수
- 이 두사람이 시체로 발견 ( 두사람의 관계: 사촌 )
- 박용수(형) 가 박용철(동생)을 죽였다고는 하지만, 박용철의 시체를 보면 전문 칼잡이의 솜씨로 죽어 있었음

이거 보려고 집회갔다가 일찍 와야했네요. 휴...겨우 시간 맞췄...

집회 갔다와서 자다가 깨서 봅니다

다 아는 얘긴데도 시작부터 오싹합니다 저거취재한 김어준 주진우 그알은 진짜 간을 배밖으로 내놓고 사는거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됩니다

범인 뒷좌석에서 칼로 찌르고 끌어내렸다.
선 칼 후 망치

마약 나오나요...!?!??
졸피뎀 디아제팜

알콜외에도 졸피뎀과 디아제팜이 나옴.
졸피뎀을 많이 먹었다. 독성농도가 넘게!

가해자에게서도 나온 졸피뎀?

박용수가 약 100키로의 거구 박용철을 차에서 끌어내리기 힘들다는 전문가의 소견.
박용철에게서 알콜 외에도 졸피뎀같은 수면 유도제가 검출됨. 그런데 가해자라고 하는 박용수에게서도 이 약물이 검출됨.
왜소한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이려 하는데 자의로 수면제를 복용했을까요? 참고로 졸피뎀은 청와대에서 나온 그 약

시청 못하시는분도 함께할 수 있게 다같이 요약...해요!!

주변 사람1: 자살할 사람이 뭐하러 싼 곳을 찾아다니면서 이를 하냐는 생각을 했다고 함

전반적으로 주변인에게서 자살 징후를 찾을 수 없네요...

제가 시청 못하시는 분 입니다.ㅜ

* 사건 당일 두 사람은 술을 먹음
- 술 먹은 후 대리기사 불러서 집에 가는데....
- 일산 가다가 4.19 탑으로 변경해서 가고 대리기사 가라고 한 후 북한산으로 고고
- 용수가 왜소함 // 용철은 100키로 인데..  용철이 자구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큼
- 당시, 박용수는 정신이 있어 보였음 >> 박용수가 박용철을 살해했다는 정황..
* 의혹 : 졸피뎀
- 박용철는 당시 졸피뎀 농도 검출 되었는데..0.52mg/L 검출 ( 아마 약을 먹였을 가능성이 높다 )
- 박용수 0.01mg 검출
* 의혹 : 술 집
- 술집 : 스텝바 >> 이런 곳은 있지도 않은 곳!
* 의혹 : 박용수의 죽음
- 박용철을 살해 후 본인도 자살?
- 주변 사람 인터뷰 : 자살 할 사람은 아니다!

박용수가 박용철을 죽였다는 게 꺼림칙하지만 우선 그렇다고 치고 넘어감.
그렇더라도 살해 후 박용수가 자살한 게 의아한 점 많음. 평소 주변 사람들은 그를 밝고 쾌활한 사람으로 묘사.
프로파일러와 현장인 북한산으로 조사 감. 박용철을 죽이고 밤에 1시간 30분 가량 이동해서 자살을 했다?

박용수의 유서:
화장해서 바다에 뿌려주세요.
절대 땅에 묻지 마세요.

살인 후 자살을 생각한 사람이 껌껌한 산길을 2시간 이상걸어갈 것인가?
유서: 화장에서 뿌려달라고만. 자살자의 유서로 보기 힘듦

문제의 유서...!
사후 자신에 대한 유서는 낙관적인 내용이라고 합니다. 자살 할 사람이 저래 생각하기 힘들답니다

왜 그렇게 먼곳으로 가서 자살을....
혹시 범인에게서 도주하다 거기서?

위에서 나왔다는 캡슐약 메디락DS 유산균같네요

살해
등산
설사약 복용
자살
> 어깨에 수건 두른 채 사망
목 맬 수도 있는데 마치 누군가 덮어준 듯한 모양새

-기획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박용철 가족 나왔네요!

* 의혹 : 칼의 발견
- 박용철 사체 주변에서 칼 발견 // 그런데 박용수 가방에서도 회 칼 발견
- 박용철 사체 부변의 칼은 상관도 없는 칼
* 의혹 : 박용수 자살 장소
- 왜 박용철 살해한 장소에서 3km 떨어진 곳에서 죽었는가
- 이 3km는 어두운 산길을 가면 두 시간 걸림 // 왜 두 시간 걸어가서 자살하나..?
* 박용수 유서에 대해서
- 유서에 매형 이야기가 나오는데
- 매형 인터뷰 : 몰라요.. 몰라요..
* 의혹 : 박용수 유서
- 자살 하는 사람은 유서를 그렇게 쓰지 않는다 >> 자살자가 왜 유서를 뭐하러 남기는가
- 유서 확인 결과 : 박용수가 썼는지 확인 불가!
* 박용수가 먹은 약
- 음 이부분은 잘 못들었어요;;
- 근데 왜 죽을 사람이 약을 먹는가 하는 뭐 그런 내용이였어요
- 아는 분은 댓글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용수 자살 자세
- 수건을 누군가가 덮어준 것 처럼 되어 있었다
** 의혹 정리 : 제 3자가 있었을 것 같다 **
- 범죄 심리학자 : 이건 기획자가 있었다!
- 박용철을 살해 하고 박용수를 제거할 계획을 수립했을 가능성이 높다
* 박용철 가족 인터뷰
- 5년 만에 나타나서 하는 말 : 이것이 문제가 되었고, 진실은 밝혀야하고 등등...

앗.... 박용철씨 가족분들도 인터뷰를 하셨네요
타살이 분명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변위협을 느껴서 묻어뒀는데 진실이 밝혀졌음 한다고 하십니다.
근래에 한국에 왔다고 하시는걸 보니 외국에 계셨던듯

슬슬 육영재단 나올 각...

이건 참.... 아무것도 모르면서 본 저도 뭔가 이상하다는 의혹이 강하게 드네요....

아 이제부터 복잡해지는데 자신 없어진다 ㅜㅜㅜㅜㅜㅜㅜㅜ

청와대 내부 사정을 아는 관계자 제보를 받네요
그알이 이렇게 씨리즈를 내는게 (다시 말하지만) 장편못지않는 내용이 쌓여가서..이례적이네요..
저는 정치문제 이전에 1n년째 꼬박꼬박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감개무량하기도하고....이거 몰아보기엔 너무 많은 시리즈고....

탄신일은 뭐야ㅡㅡ 미1친놈들

나왔다 한센인 무리!

하 역시 어렵다 ㅜㅜ
머리 속 완전 꼬였어 ㅜㅜ

근혜, 지만vs근령이 육영재단을 두고 깡패, 한센인들을 불러 싸움. 가족끼리 참...

와...청부살인이랑 한센인 육영재단이 이어지는거였네요...소오름..... 진심 이게 개별적인거지 이렇게 이어질줄는 꿈에도 몰랐어요....

자본잠식되어있는 재단인데 부채를 채우지도 않고 다른데로 간다?

육영재단
장부상 53억짜리
부채-44억
들어온 돈은 어디론가 나감..!

쓰바 ㅡㅡ 조단위....

이거 흐름살 보면 박용철이 빡쳐서 난리 부리다가 죽임당한건가요??????????

오늘거 내용 어려운거 맞는듯
청부살인만 나올줄 알았더니
청부살인 - 마약 - 한센인 - 육영재단 - 청도
.....뭐가이래 복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육영재단은 공익 재단인데도 돈의 출입이 불확실함. 수익금이 매해 빠져나가는데 그 목표에 대한 기록은 없음
박ㄹ혜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수상한 글이 몇 차례나 올라옴. 육영재단 사투시에 ㄹ혜의 묵인하에 지만이 근령을 꺾고 재단을 먹었고 지만이 근령 남편 신동욱을 납치하려고도 했다 함.

* 박용수 가족들
- 박근혜 후보 도와주기 위해 캐나다에서 나왔었음..
- 박근혜를 물신양면으로 도왔는데
* 육영재단
- 박근령 결혼 시(박근혜 동생? - 맞나;;) 주변인들은 남자를 탐탁치 않게 여겼다 : 재산이 죄다 넘어가니까
-  박용철은 폭력사태 주도인물
- 육영재단 관리자 : 육영재단을 소유하기 위해 가족들이 다퉜따..
- 돈은 유입되는데 증발되고 있다!
- 그알 관계자 : 회계 장부상에 문제가 많은 것 같은데 >> 육영재단 관계자 : 그건 옛날 이야기 입니다
- 박용철은 일 잘 하고 버려짐.. (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도 뭔 일인지 자세히 못들었어요 ㅜ_ㅜ )
>> 박지만이 박용철을 이용했다가 버렸다는 건가;;;

박용철은 근혜에게 불만이 큼. 토사구팽 당했다고 생각. 육영재단 근령에게서 뺐을 때 도와줬는데 그 후 근혜측에서 자신을 불러주지 않았음. 박용철은 그래서 근령측에 붙게 됨. 근령 남편 신동욱 재판에서 증인으로 서는 등 도움을 줌.

아 역시-_-
그 알.. 이 거 요약만 잘하면 진짜 프로 요약러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ㅜㅜ

육영재단을 박근혜 박지만이 함께 빼앗는 과정에서 한센인, 용역을 동원했는데 그 우두머리가 박용철
박용철은 그 후 1년 정도 형을 살고 나온 후에 어린이재단 이사장을 맡았으나 곧 재단 이사장이 다른 사람으로 교체되는 등 토사구팽 당함
그러던 중에 박근령 씨 남편 신동욱씨가 살해당할 위협에 놓인 사건이 벌어졌고, 박용철이 그 사건에 증인으로 나와 박지만씨가 신동욱 살해를 지시했다는 녹음파일이 있다고 증언함. 즉 박용철이 토사구팽에 불만을 갖고 박근혜 박지만씨에 대한 반대증언을 하려 하는 상황
박용철은 반대증언을 하지 않는 대가로 박지만 등에게 돈 20억 요구.

신동욱은 중국에서 지만의(불확실 ㅠ 못 들음) 함정에 빠졌었고 마약이나 살해 위협 등을 받아 건물 3층 창문으로 탈출~
박용철은 자신이 알고 있는 육영 재단 정보를 가지고 지만에게 20억 요구. 지만과의 갈등.
신동욱이 지만 고소하여 박용철이 동욱측 증인 서주기로. 그리고 재판 얼마 전 박용철 살해됨 ㄷㄷ

* 중국 청도 사건
- 이 당시 박용철은 누군가의 위협을 느꼈고..
- 이 당시 신동욱도 누군가의 위협을 느꼈고..
- 신동욱 : 중국에서 마약 후 인사불성 되고 중국 공안들이 들어왔지만 포기하고 나감 // 그 날 바로 신동욱은 도주 함
>> 진실을 함구하는 댓가로 20억을 유구 했지만 박지만이 그 돈을 주지 않았다
>> 그래서 신동욱이 법정으로 서게 되는데..
- 법정에 서기 20일 전에 박용철 살해 됨
- 박용수 관계자들 인터뷰 : 박용수는 수심 깊은 얼굴이였다 //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닌데..
- 결론적으로 그 둘은 죽었는데..
* 박용철 / 박용수의 사망에 대해서
- 박용철 씨 휴대전화가 사라짐!
- 경찰 왈 : 휴대전화는 없었을 것이다
- 이 사건의 배후가 박지만인줄 알았는데..
- 박지만 입장 : 몰라요.. 인터뷰 안할래요

박지만 ㅡ 지금 이시국에 인터뷰 하기가 좀....
지금 이 시국이라....

오..두바이 나온다..

헐 두바이예요??

드디어 두바이가 나왔다!

김총수랑 주기자 나오네요...

ㅁㅊㅋㅋㅋㅋㅋ정윤회가 여기서 나와요?
팟캐스트를 안듣는 인간인데....ㅠㅠㅠㅠㅠㅠㅠ .. 와.....이거 알고계셨던분들 답답해서 속 터지셨겠네요ㅠㅠㅠㅜ

???? 지금 김어준씨 목소리 아닌가요?????

박근혜;;;;;;

박근혜 ㄷㄷㄷ

박그네ㅡ박지만ㅡ청량리조폭

이 나라는 조폭의 나라였는가...

저 hdd확보 했을려나...ㄷㄷ.. 판도라의 상자일텐데...

박용철과 박용수 사니가 나빴다는 건 짱구파 황가 증언했고 경찰도 그 말대로 수사 결론을 냄. 그런데 주위 사람들의 증언으로는 박용수는 순한 성격. 둘 사이에 금전 거래가 있었다는 것도 믿을 수 없다고 함.
당시 수사시 둘 사이가 안 좋다고 증언한 사람들은 현재 제대로 답변을 안 하고 연락을 꺼림.

황도 박근혜 대선 전 라면 먹다 주금!

사발면 먹다가....사망.....헐.....

라면먹다 ㄷㄷㄷ

영화 대본도 아니고... 당황스럽다...

다죽네 어휴

그네는 죽음의 화신인가...ㅋ

와.. 소름.. 카운터기....ㄷㄷ

와 ㅁㅊ.. 개무섭네요

카운터 3명! ㄷㄷ

같은 시간대에 카운터 3개? 3명?

수사하던 경찰들도 의심스럽네요

그놈의 시기가 뭐 ㅡㅡ 말하면 죽는다 이건가...

보다보니..문득 그알 피디님이랑 제작진분들 안위가 걱정이 되네요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지시거나 자살당하는 건 아닐까.....무섭....

계속 생기는 의문.
-박용수는 북한산에 혼자 들어간 것이 아니다?
-산에 가기 전 여관방에서 묵던 박용수를 경찰이 데려갔다?(정확히는 못 들었어요)
-흉기인 칼을 구입한 영수증이 사건 후 뒤늦게 여관에 나타남

박용수는 현장에서 발견된 것 같은 허름한 가방 안 들고 다님. 그리고 가방 안에 간단한 먹을 거리만 넣고 다니는 사람임.

박용수씨의 가방이라고 증거물로 나온건
평소 쓰지 않던 스타일...

* 박용철 휴대전화
- 경찰 : 박용철 휴대전화 내역은 기밀이다!
>> 공개 되면 가장 꺼려하는 사람. 그 사람이 용의자일 것이다
- 두바이에서 용의자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사람이 나옴!
>> 용의자 : 박용철의 최측근이라 하는데..
* 측근 인터뷰
- 인터뷰 : 정윤회씨하고 통화시 110 억원을 받기로 했다는데.. ( 1800 만 달러 였지만 나중에 1000 만 달러로.. )
- 하지만 돈을 못 받고,
- 박용철은 그래서 계속 돈 달라고..
- 이 당시 박근혜는 대통령 준비 중이고..
- 박용철 >> 한국에 있는 조선족 여인에게 휴대폰을 보관 요청..
* 박용철 자창이 특이하다
- 찌른 곳을 연속으로 찌르는 경우에 생김 >> 이건 전문 칼잡이의 솜씨!
* 당시 박용철의 주변 상황에 대해서
- 박용철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을 당시 ( 돈 가지고 실랑이 시 ) 경호원 네명 정도와 동행 했었다
- 이 경호원 중 한명이 조폭이였던 것 같다
- 박용수와는 사이가 좋았다!
- 박용철 주변인들의 입장 : 몰라요 / 묻지마요 / 걍 묻지마요 / 짜증나요 / 작작하세요 좀 / 아놔 모른다니까?
* 박용철 주변인에 대해서
- 박용철 죽은 뒤 1년 뒤에 2012년 라면 먹다가 갑자기 사망한 지인
* 의혹 : 박용수 사망 한 장소를 찾아가보는데..
- 용암문 출입문에 사람 들어가면 카운트가 되는 그런 출입문이 있었다
- 조사해보니, 용암문 출입 당시 3명이 들어갔었다!
- 관계자 : 거기에 대해선 묻지마세요..
* 의혹 : 박용수 칼에 대해서
- 경찰 : 박용수가 사용한 칼을 어디서 구입했는지 찾을 수 없었다고 했는데..
- 2주 후 여관에서 신용카드 전표를 발견 후 칼을 구입처를 찾음
- 칼 주인 : 경찰은 그 당시, 사건 종료가 되었는데 흉기 판매처를 확인 하러 왔다고 했다
>> 응? 사건 종료가 되었는데 판매처를 확인하러 다닌다??
* 의혹 : 박용수의 가방
- 배낭 형태의 가방에 먹을 걸 가지고 다녔다..
- 경찰에 의하면, 박용수는 어느 가방을 지인에게 보관요청을 했었다..
- 이 가방에 대해선 제가 놓쳤어요 ㅜㅜ
* 경찰 입장
- 제 3자 개입은 그냥 설 입니다...
- 지휘부, 서장의 이야기가 있었다..
하;; 뭐 적고 있으면 딴 이야기 나오고 ㅜㅜ 적고 있으면 딴 이야기 나오고 ㅜㅜ

하 ㅜ;;;
여기까지 할께요!
지금 급한일이 생겼어요 ㅜ_ㅜ..
죄송합니다 ㅜㅜ

증인...증언....녹음이네요...

ㅂㄱㅎ 알지?

김기춘-구원파 제보받습니다

무셔~~~~~

응? 끝났어??
뭐지;; 궁금증만 커졌어

아오ㅠㅠㅠㅠㅠㅜㅜㅠ근 한달간  ㅜㅜㅜㅜㅜ끊기신공 장난아니네여ㅜㅜㅜㅜㅜㅜㅜㅜ
같이 달리신분들 피디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내찡!!
잘보고있지?

아 이렇게 끝나다니 ㅜㅠㅜ

그알 제작진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 박용수씨 지인 녹음파일 소름돋네요....

휴....뭐랄까...그알팀은 어느정도 결론을 지었고 시나리오도 완성은 해놨지만...거기까지 방송했다가는 진짜 큰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참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뽕쟁이 지만이가 살인청부. 누나는 최씨일가와 정윤회 시켜 사건은폐

그 조선족 여자분 ... 어떻게;;;

그알에서 두바이 물꼬 열었으면 파파이스에서 좀 더 풀어 줄 것 같습니다. 다음주 파파이스 기대합니다

보면서 진짜 무섭...
스케일이 점점 커지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진짜 영화래도 믿을듯...

중간중간 삐 처리된 인물은 정윤회와 박근혜 같네요. 아마 후속 보도할 것 같아요. 오늘 그알은 배경 지식 없이 처음 접하는 분들이면 좀 복잡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축약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