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는 안희정보다

제 맘속에는 안희정 이재명 둘 다 없어서 ㅎㅎㅎ

연세가........ 총선과 대선은 그때 생각합시다 ㅎ

이 총리는 '차기 대권 도전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있다. 총리업무를 하는 것도 굉장히 숨차다는 것으로 답변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대권 도전 여부를 묻는 질문이 재차 나오자 이 총리는 "총리직무를 얼마나 잘할 것인가에 매달리는 데도 제 힘이 부칠 때가 많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매우 큰 기대가 있는데 저같이 모자란 사람이 들어가서 누가 되지 않을까 조바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저도 이제 좀 '놀 자유'도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자 인터뷰네요 ㅋㅋ   문대통령보다 연세가 많으셔서 ....  4년후엔 어떨지

전 이낙연 총리와 추미애 대표 두 사람을 우선 물망에 올려뒀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은 모르는 거죠. 전혀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 투표할 수도 있는 거고요.
이재명 시장과 안희정 지사는 버리지는 않았는데,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믿고 표를 줄 수 있을만큼 신뢰는 가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안희정 이재명은 저번이 마지막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경선때 패악질 하던거 생각하면 둘 다 대통령감은 아닌듯

차기주자로 안희정 생각했던 적이 없는뎅??
대연정 반대...선생질 반대...대화 거부한 적 없음!!!

저도 보고 이낙연!! 외치면서 들어왔는데 ㅎㅎㅎㅎㅎㅎ
이총리님 넘 좋아요 >.<

난 추미애 , 이낙연

차기 당대표는 최재성 대통령후보로는 이낙연 추미애
전 이렇게 맘속에 있네요.ㅎㅎ

아직 임기 1년도 안지났는데 이러는거보면 빨리 문재인 대통령 내려와야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요.

뭐 아직 4년이나 남아서 어떤 변수가 나올지 모르지만,
최소한
지난번 경선 멤버는 아니라고 본다.
국민의 정부 때 각료 였던 노무현을 아무도 잠룡이라고 보지 않아서도
결국 그 어려운 여건에서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차기는
적어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헌신한 사람중에 한사람이 됐으면 한다.
뭐 거 있더만 얼굴 뽀얗고 잘 생긴.....

문대통령님처럼 품이 크고 너른 사람 찾자면 이총리님이 제격이죠. 추대표는 날이 서 있어서 ㅎㅎ

추미애 일순위 나머지는 언론마시지 검증필요

1 추미애 2 이낙연 순서로 찬성중

나는 추미애 좋은데

때되면 알아서 후보들 나옵니다.
때로는 자기 스스로가 때로는 이끌려서
때되면 누가 그자리에 어울리는지 판단하면 될껍니다.

이낙연 총리도 안희정.이재명과 같은 동일한 장,룰에서 검증되어야겠죠.
상호 물고 뜯는 대선후보 검증은 다른 검증과 비교불가
이후보의 지금 검증은 너무 안이한 것이라
ㅡ후배 기자 전직 동료 의원들 사이 검증
김영란법 개정관련 정치적행보도 찝찝한 면 있요.
아무튼 더 지켜봐야

지금 판단은 아무런의미없습니다. 개헌을 통해권력구조가 어떻게 변화될지도 봐야하고 그때가면  그때의 상황에 맞게 정치지형도 변합니다. 지금 차기를 논하는건 현정부에 하등의 도움도 안되요

박원순은요

이재명은  좀 아니지 싶네요..

여시재?
ㅋㅋㅋ
안녕 안희정

안희정은 이름이 언급될 가치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애초에 이낙연총리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안희정 당선은 자한당도 응원할듯

전 오징어 최성이 좋습니다.
저번 대선에서 제일 빛났음

솔직히 단순계산해도 저번 경선때는 이미지만 확보하고 다음 대선을 노리는게 당선 확률이 훨씬 더 높았을건데....
저번대선 당선확률 1%를 더 얻기 위해 다음 대선승리확률 20%이상을 희생시켰음.

바닥까지 다 보여준 사람을 제목에 언급해서 차기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마냥 착각을 주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정부 정책 이어받아서 완수해줄 분 뽑을꺼에요
현 정부가 국민 배신할 정책 낼거라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안선의는 그냥 선출직으로 되서는 안될 사람이라고 못박았기에 관심 두지 않으렵니다.

아직 집권초반이라 벌써 논하긴 그렇지만,
다음 대선 후보군으로 이재명, 안희정은 진작에 아웃시켰고...
일단 이총리 상당히 호감 생겼음~
물론 아직은 제가 잘 모르는 분이기에 더 알고 싶음.(긍정적으로)
앞으로는 문통이 노통 서거이후, 민주진영 후보로 부상했던 그 의의와 과정하고는 사뭇 달라질 것.
김-노-문으로 이어져온 정통성 있는 민주진영의 가치와 철학을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함.
정곶감처럼 곶감 싹 다 빼먹고 뒷통수 후려갈기는 인물을 가장 경계해야 하고,
최소한 문통의 지지기반을 잃지않고 그대로 승계할 수 있는 후보.
승계만 되도 성공이지, 누구처럼 외연확대다 뭐다 지지기반 무너뜨리는 ㅂㅅ도 있는데...
다들 문재인만큼은 노무현처럼 보내지 않기로 한 결기가 대단하기에
난 앞으로 잘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안희정에게 노무현 후광빼면 뭐가 남나
박근혜에게 박정희 후광빼면 뭐가 남나

이총리는 부패청탁금지법을 개정 할려는 핵심 인물중 한사람 이라 그다지 내키지 않고, 조국 수석이 어떨가 싶습니다.
이총리는 오늘도 3.5.10을 3.10.5로 조정해서 다시 개정 한다고 하니 무슨 속셈이 있는지 궁금 하더라구요.
꼭 선물은 10만원 짜리로 받고 싶은것 같더군요.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21236.html

최초 여성 대통령 추미애 추천!

안희정은 아니졍.........

이낙연 진짜 인물임..

이낙연 총리님도 좋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이니님 밑에서 5년 담금질 하고 나오면 엄청난 능력 보유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낙연총리님 눈여겨 보고 잇는데...연세가 좀....걸려서리..

추미애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