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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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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면 끝인가...;;
내가 주씨라면 미국 청부업자 고용함...
저 사건이후로 주병진은 방송의 감을 완전히 잃어버렸죠...
저는 무조건 과거 현재 모든 연에인들을 망라해서 유머순발력 1위를 주병진으로 주저 없이 꼽습니다.
하지만 그 실력이 지금 뭔가에 눌려서 나오질 못하고 있죠...
1위 주병진 2위가 신동엽인데.........................하...
저사건 국내모기업 사모님과의 연관성이있다는 찌라시가 돌았죠‥
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법적으로 유죄였고, 법적으로 무죄가 된것일뿐.
상대녀의 변호인이 더 능력이 있었다면 또 모름.
법원은 진실을 판단하지 않으니까.
진실이야 모르겠지만
성폭O 의혹만으로 한사람 매장시키기기
너무 쉬운 시스템도 문제죠
무고죄가 이렇게 무서운...
재판에 이겨도 돈으로 이겼다고 생각하는
뭘 말해도 삐딱..
뭘 진실을 몰라요. 이미 사건 전후 맥락과 주변인들의 증언이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구만 ㅡㅡ;; 이런 댓글이 피해자를 두번 울리는겁니다. 반성하세요.
이글도 의혹만으로 저여자를 매장시키는 거죠.
여대생이 아니라는것, 합의금은 좋은 일에만 써야하는건지.
설사 업소녀라고 해도 업소녀에게 성폭O은 없는 단어인지.
위 내용 또한 저 여자를 매장시키기 쉬운거고, 그것에 여러사람들이 너무도 쉽게 동조하는건 문제죠.
그리고 40 넘은 아저씨를 단순히 서로 맘에 들고 성욕을 풀기 위해
20대 초반 여자가 차안에서 원나잇을 한거라고 주장하지는 않겠죠.
애초에 남자쪽의 동기도 좋은건 아닌겁니다.
결국 또 40넘은 남자가 여대생 어쩌고 동기가 안 좋네 운운 횡설수설...
그냥 꺼지세요.
물론 오심의 가능성이란 존재하니까 생각해볼 순 있는거지만
법적으로 혐의없음으로 드러난거면
그동안 받았을 무고죄로 인한 정신적 금전적 피해와 피해자를 먼저 생각해주는게 이치 아니에요?
성폭O범들 판결나면 형량 낮다고 손가락질하면서 욕하지
누가 무고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가해자 걱정부터해요?
그래서 저 내용에 여자의 무고죄가 확정되었나요?
유부남도 아닌 40대 노총각이 20대 ㅊㅈ와 원나잇하면 도덕적으로 왜 안되는지 궁금하고요..
그런점에서 남자쪽 동기가 왜 안좋은건지 설명 바랍니다..
성욕을 풀러 여자를 만나면 무고죄로 누명을 덮어써도 할말없다는 얘긴가요?
댓글의 내용을 이해 못하신거 같군요.
도덕적으로 안된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번 물어보죠.
김광석 부인은 수사결과 범죄사실이 없다고 합니다.
그녀를 욕한 사람들은 나쁜놈들이고, 이상호 기자는 무고죄로 처벌받아 마땅하죠?
헛똑똑이가 아는척하네요
뭔가.. 이상한 분이시네요..
이런데 쓰는 양비론이 아니랍니다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무고죄라는 게 그리 막 성립하는 게 아닙니다.
상대방이 무죄라고 다 무고죄가 아니네요. 애초부터 누명을 씌우려는 고의가 입증돼야 합니다.
이상호에게 그런 고의가 있는지는 재판 해봐야 아는 거구요.
저 여자는 무고죄로 기소되어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외국으로 도주했구요.
처음부터 죄가 안됨을 알고 누명을 씌우려는 고의가 인정된 겁니다.
토마토아님 지금 뇌피셜로 뭐 어찌 해보려고 하시는데
지금 하시는 게 바로 범죄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에요. 알고는 계세요.
뭔헛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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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0 넘은 아저씨를 단순히 서로 맘에 들고 성욕을 풀기 위해
20대 초반 여자가 차안에서 원나잇을 한거라고 주장하지는 않겠죠.
애초에 남자쪽의 동기도 좋은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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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본인이 쓴 댓글 아니예요?..
마치 버젓이 설사를 싸질러놓고 내똥은 설사가 아닌데 이해를 못했다고 하니..ㅋ
김광석은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긴가요?..이건뭐..
여기 잇는 사람들이 김광석 얘기햇어요?..ㅋ
왜 본질이 다른 사건을 갖다 붙혀요?
40대 남자가 20대 여자랑 O스하면
그게 성폭O이에요??
댓가성이 있던 없던 합의하에 관계를 갖고
성폭O으로 주병진을 고소한게 사건의 발단인 것이고,
주병진씨 측에서 상고심에서 혐의없음 선고받고
무고 및 공갈로 역관광시킨거잖아요.??
여자가 무고죄로 기소되어 확정판결 받았다는 내용은 없는데요.
캐나다로 도주해서 궐석재판으로
징역 6개월인가.. 선고 받은 걸로 압니다. 물론 지금도 도주중..
이 사건 때 이성미, 이경실 등 후배들이 주병진 많이 도와줬다고
특히 이성미가 변호사 소개시켜줬는데 그 변호사 역할이 컸죠.
동료연예인들이 참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