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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300 on 크래인M vs GH5 on 크래인V2

카메라 테스트라기보다 짐벌 테스트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지윤 crane M vs 지윤 crane v2
-소니 A6300 pz16-50mm f3.5-f5.6 Crane M
-파나 GH Leica12-60mm f2.8-f4.0 Crane V2
둘다 FF대비 24mm에서 촬영(소니16mm/파나12mm)했고 표준프로파일적용 및 칼라손대지 않았습니다.UHD 30fps자동모드입니다.
크래인M이 크래인V2보다 드는 무게가 좀 작지만 모든 기능과 모양이 거의 같습니다...제가 보기에 둘다 적당한 무게를 올리면, stabilization기능이 우수한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BMi8FnX6wa0

댓글
  • 케레인 2017/11/28 19:38

    6300, 크레인M 조합이 더 흔들리네요.
    상하진동인지 피치축인지는 모르겠는데 끄떡이는 진동이 조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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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ldpen 2017/11/28 20:25

    확대해 보면 맞습니다...gh5의 5축도 많이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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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레인 2017/11/28 20:36

    6300에 v2 운용되나요?
    v2에는 너무 가벼운 카메라는 오히려 안잡힌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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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그늘 2017/11/28 20:46

    저렇게 흔들리는 것은
    짐벌의 성능이라기 보다는
    양손의 힘이 다르기 때문에
    걸을 때 양손이 흔들리는 것아 달라서 생기는 차이의 영향이
    더 많을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양손으로 들고 테스트한 결과로서는
    정확한 것을 알기 힘들 겁니다.
    짐벌은 흔들리는 것은 보정을 할 수있지만
    높이의 차이는 전혀 보정할 수가 없어서
    오즈모 같은 경우는 이것을 보정해주는
    기구도 팔고 있습니다.
    저도 이 두 짐벌을 소유하고 있고
    둘다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데
    적정한 무게를 올리고 사용하면
    두 짐벌은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V2는 무게가 가벼운 경우
    엡으로 조절이 가능한데
    6300과 마찬가지의 무게인 6500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RX100정도에서는 약한 것으로 세팅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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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그늘 2017/11/28 21:13

    참 크레인V2에서 RX100을 장착할 경우
    그대로 끼우면 떱니다.
    그래서 조금 무거운 카메라를 끼우거나
    RX100에 좀 무거운 것을 달아서 무게를 늘인 후에
    일단장착후 중심을 잡고 파워를 키고 엡으로 들어가 와이파이로 연결 후
    setting의 제일 아레 intensity를 weak로 바꾸어 준 후에
    RX100을 장착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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