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에 나왔던 반기문에 대한 외신들의 놀라운 평가

이코노미스트(2016)

"역대 최악의 유엔사무총장중 한명으로 평가"

"반기문은 우둔한 최악의 사무총장"

반기문은 역대 최악의 총장... 능력 없어"

"반기문은 역대 최악의 UN총장... 우둔"

뉴욕타임즈(2013)

"힘이 없는 관측자, 어디에도 없는 사람"

월스트리트 저널(2009)

"유엔의 투명인간"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2009)

"반기문은 가장 위험한 한국인"

"유엔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워싱턴포스트(2010)

"유엔을 쇠퇴의 길로 이끌고 있다"

영국 가디언지(2010)

"유엔을 약화시켰다"

감비아의 자메대통령

"반기문은 지옥에나 가라"

사진(썰전)에 따르면 반기문이 대통령이 된다면(그럴리는 없겠지만) 한국에서 놀라울정도로 무능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고, 최악의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며 힘도 없고, 어디에도 없는(존재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며 아주 투명해서 보이지 않는(있으나마나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며 한국에서 가장 위험하고, 한국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리며 한국을 쇠퇴의 길로 이끌면서 악화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유엔은 세계적인 평화기구인데 세계적 평화기구를 이렇게 못쓰게 만들어 놓고, 반성도 없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한국을 완전히 고칠 수도 없게 망가뜨릴 거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하게 나와 있는  결론이라는 생각... 들지 않으십니까? 

오죽하면 감비아의 자메대통령이 "지옥에나 가라" 라고 했겠습니가? 이러한 사실을 널리 알리고 퍼뜨려서 여기에서 더 나빠져서 정말 최악의 국가가 되는 일은 막읍시다.

잘못된 위안부 합의를 잘했다고 칭찬하고...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지지한 매국노...

반기문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