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공화당 대선후보이던 당시 2015년 11월 26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인생이 절대 쉽지만은 않았다. 1968년에 아버지로부터 100만 달러의 소액을 빌려 브루클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1968년 당시 미국의 1인당 평균 가계소득은 연 7700달러였고 집값은 평균 2만 5천달러였다.
또한 2018년 10월 뉴욕타임즈의 취재로 트럼프는 부친으로부터 100만 달러만 빌린것이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 4억 달러이상 물려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자수성가했다고 말한 사람 중에 자수성가로 성공한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그 푼돈 나한테 좀 빌려줘봐
재벌인데 자수성가 했다는 애들 보면 힘들면 편하게 부모 돈 받아 적자 난 거 메꾸고 망하면 부모 회사서 전무하고 있음
옷가지 몇벌 들고 상경한 아놀드 성님도 본인이 자수성가 한게 아니라고 했거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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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힘들다던 카지노 망하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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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워제네거가 대학 졸업식 축하 연설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는군요.
그저 구라쟁이 ㅂㅅㅅㄲ
판사님 이글은 ㄷㅂ과는 아무 상관없는 미국 정치글입니다
그 힘들다던 카지노 망하기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지
ㄴㄱㅁ가 절로나오네
진짜 지랄이다 그 100만달러의 10분의 1만줘봐
이 양반 사업 다 족족 말아먹은거를 집안재력으로 커버친거 아니였어?
맞음
차라리 집안의 차로 신문 배달 일 해서 돈 번 이야기가 더 감동적이겠네요 ( ܸ ⩌ _ ⩌ ܸ )
재벌인데 자수성가 했다는 애들 보면 힘들면 편하게 부모 돈 받아 적자 난 거 메꾸고 망하면 부모 회사서 전무하고 있음
쟤가 븅신인 건 문제가 아닌데
시민들이 자기 손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게 문제지 ㅋㅋㅋ
우리는 그걸 금수저라 부르기로 했어요
욕하기도 지친다 뭐라 해봐야 씨알도 안먹힐 놈이니
100만 달러가 진실이라 해도 시발이 ㅋㅋ수십년전 그거면
금수저들 기본 마인드네
100만달러가 어떻게 소액이냐 시벌ㅋㅋ
그때 당시면 가치가 얼마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