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차라티 일행한테 트리시를 은밀하게 데려오라고 해놓고서
정작 베네치아까지 데려오니까
부차라티 몰래 팔 자르고 납치해가서 어그로 엄청 끔
최대 1분만 더 기다려서 엘레베이터 타고 탑 꼭대기에 온 부차라티한테
트리시를 엘레베이터 앞에 두고가라고 한담에 처리 했으면 완벽했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결국 일저지르고
결국에는 이 지랄함
뭐지 이건 대체
정작 베네치아까지 데려오니까
부차라티 몰래 팔 자르고 납치해가서 어그로 엄청 끔
최대 1분만 더 기다려서 엘레베이터 타고 탑 꼭대기에 온 부차라티한테
트리시를 엘레베이터 앞에 두고가라고 한담에 처리 했으면 완벽했는데
그걸 못기다리고 결국 일저지르고
뭐지 이건 대체
사실 부차리티 한테 겁 주려고 그런거인데 하필 부차리티라 황금의 정신이라 그만
안그래도 부하풀 폴나레프때문에 빵구크게낫음(추정)
자들 암살팀이 지노리는건 알기때문에 기강 크게잡아야할 필요성이 있음
하지만 부챠라티는 그런 모랄빵에 하나도 당하지 않았고
암살팀한테 마피아 채썰기 보낸거처럼 공포를 줄려 했는데 하필 상대가..
지배를 공포라는 원툴로 해온 참피의 데스웅.
진짜 ㄹㅇ 존나 쎈 참피 그 자체였음 본격적으로 얼굴 비추기 시작하자마자 ㅋㅋ
아니 저게 왜 살아있는데!!!
사실 부차리티 한테 겁 주려고 그런거인데 하필 부차리티라 황금의 정신이라 그만
지배를 공포라는 원툴로 해온 참피의 데스웅.
진짜 ㄹㅇ 존나 쎈 참피 그 자체였음 본격적으로 얼굴 비추기 시작하자마자 ㅋㅋ
안그래도 부하풀 폴나레프때문에 빵구크게낫음(추정)
자들 암살팀이 지노리는건 알기때문에 기강 크게잡아야할 필요성이 있음
하지만 부챠라티는 그런 모랄빵에 하나도 당하지 않았고
암살팀한테 마피아 채썰기 보낸거처럼 공포를 줄려 했는데 하필 상대가..
황금의 정신이라 버틴거지, 없으면 걍 '보스 넘 무서워요 호에ㅠㅠ' 하고 충성했음
공포정치로 먹고 사는 놈이니까 이해 못할 건 아님
내가 이해 못하는 건 폴나레프를 확인사살하지 않은 점이다!
아니 저게 왜 살아있는데!!!
공포정치만 하던 놈이니까, 하던대로 한 거지 뭐.
근데 발작 스위치였고!
암살자 팀 했던 경험 바탕으로 그대로 한거겠지
근데 부차라티 팀은 그정도로 꺾이는건 쫄보 배신자 한명 빼곤 없었고
기강 잡았다고 생각한 암살자 팀마저도 별 영향이 없었다는거 ㅋㅋㅋㅋ
후고는 쫄보라기 보다, 지나치게 똑똑했을 뿐 ㅋ
당장 디아볼로가 가장 신념했다는 폴포도 따지고 보면 인성은 부차라티도 질색하는 쓰레기고 감옥에서 빠져나가지 못한 체구라서 가능고 또 다른 간부인 페리콜로도 스탠드 능력 없는 노인일 정도로 하자가 있었음.
이렇게 디아볼로는 자신에게 위협이 안 되는 애들을 간부로 삼았는데 반대로 젊고 능력이 있는 스탠드 유저인 부차라티는 초반에 기를 죽일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음
당장 암살팀에게 그딴 식으로 대우하고 그게 먹혔잖음 ㅋㅋㅋ
정작 암살팀도 그거 때문에 꼴받아서 반기들었다는게 함정
공포정치가 특기라서 그대로 했는데 하필 모랄빵 안나는 애였고
그치만... 보통 팔자르고 딸기드나스 먹이고 오체분시를 먹이면 포기는 커녕 죽는다구요!
아니 이건 뭐야 이미 죽은 상태였다고??
"이렇게 하면 쫄아서 찍소리도 못하겠지"
"보스 개x끼 죽여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