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42641 한국사 선생님의 명언.JPG 시 호 | 2017/11/28 09:05 15 2362 15 댓글 영원히내리는 2017/11/28 09:10 탕탕 게이둘쨩 2017/11/28 09:24 그러면 힘센 호구가 될수도 있음. 디비자고고 2017/11/28 09:16 아니지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고 그 쓰였던 사례를 배우지. 우리는 그 사례에서 본문의 내용을 배우는거고 적카다 2017/11/28 09:32 역사를 배우는거지 총이 어딜 향해야 하는지 그래서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디러 주문을 외쳐야 했는지 알게 됬고 쿠아곰 2017/11/28 09:24 그 철학을 연구하기 위한 바탕 자료가 역사 아닐까요? 인간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의 철학은 뇌피셜이지만 역사의 사례로 뒷받침을 하면 근거가 있는 학설이 되니까요. gametic 2017/11/28 09:08 아니지 역사는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는 거임 마치 LA썰을 푸는 박찬호처럼 (1QcSt8) 작성하기 디비자고고 2017/11/28 09:16 아니지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고 그 쓰였던 사례를 배우지. 우리는 그 사례에서 본문의 내용을 배우는거고 (1QcSt8) 작성하기 생쇼크탈춤 2017/11/28 09:56 칼 쓰는 방법이 법과 사회고, 칼의 위력이 과학, 칼이 쓰였던 사례가 역사 아닐까? (1QcSt8) 작성하기 밀덕이 2017/11/28 10:05 칼 잘못 쓰면 잣대고 칼 잘 쓰면 대성한다는걸 배우는거임. 단순한 기원이 아니라 (1QcSt8) 작성하기 gametic 2017/11/28 10:07 그건 정치와 철학의 영역이지 역사가 아닌데 (1QcSt8) 작성하기 쟈밀 2017/11/28 10:10 우리가 양차대전과 일제패망의 역사는 왜 배울까? (1QcSt8) 작성하기 생쇼크탈춤 2017/11/28 10:11 누가 이 칼을 잘못써서 죽었다는 사실을 배우면 아 그런 상황에선 이 칼을 그렇게 쓰면 안되겠구나 하는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1QcSt8) 작성하기 gametic 2017/11/28 10:14 그럼 역사학자들은 매일 교훈 얻으려고 연구하는 줄 아나? (1QcSt8) 작성하기 gametic 2017/11/28 10:16 역사에서의 맥락은 매우 다양해서 실제 적용하기엔 매우 어려움 80년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다 성공한 것도 아니고 독재자가 끌어내려진 후에 일어난 일도 국가마다 다른데 그걸로 교훈 얻는다는 건 번개친거 보고 점치는 거임 (1QcSt8) 작성하기 Leen 2017/11/28 09:09 무지막지하게 쎈 칼이 있으면 그냥 꺼내들고만 있어도 아무도 안덤벼서 좋음 (1QcSt8) 작성하기 게이둘쨩 2017/11/28 09:24 그러면 힘센 호구가 될수도 있음. (1QcSt8) 작성하기 되다만괴물 2017/11/28 09:38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이 그랬지. 그 둘이 박터지게 신경전 벌이는 사이에 기틀 세운 게 신흥 공업국이고. (1QcSt8) 작성하기 RadiationTuna 2017/11/28 09:44 이명박근혜를 격고도 이런소릴.. (1QcSt8) 작성하기 설원늑대 2017/11/28 10:12 핵확산금지조약 했잖아.... 존나 센 칼을 뽑아들고 있으면 다시 냉전시기여...굶어죽어 (1QcSt8) 작성하기 Qupa 2017/11/28 10:16 지금 그상황이 일본아님? 역사 X같이 배워서 지들 x대로 휘둘를려고하는게 (1QcSt8) 작성하기 영원히내리는 2017/11/28 09:10 탕탕 (1QcSt8) 작성하기 적카다 2017/11/28 09:32 역사를 배우는거지 총이 어딜 향해야 하는지 그래서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디러 주문을 외쳐야 했는지 알게 됬고 (1QcSt8) 작성하기 K200APC 2017/11/28 09:45 503! 비선실세를 좀더 대국적으로 하싶셔! 탕탕 (1QcSt8) 작성하기 아마공 2017/11/28 10:12 mb 너도 건방져 !! (1QcSt8) 작성하기 rairyun 2017/11/28 09:14 인간이 아닌 년놈들한테 칼을 써야하는데 인간구분해주는게 철학 아닌가? (1QcSt8) 작성하기 쿠아곰 2017/11/28 09:24 그 철학을 연구하기 위한 바탕 자료가 역사 아닐까요? 인간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의 철학은 뇌피셜이지만 역사의 사례로 뒷받침을 하면 근거가 있는 학설이 되니까요. (1QcSt8) 작성하기 rairyun 2017/11/28 09:33 이렇게 하니 칼을 맞더라 라는게 역사고 그걸 배우는 의미는 칼에 안맞기 위한거니 방패라고 보는게 더 맞지 싶음. 실제로 역사를 중점으로 배우던건 집권층이었으니... (1QcSt8) 작성하기 kohplegh 2017/11/28 09:43 철학은 우리가 왜 칼을 연마해야하며, 어떻게 연마하는가에 대한거 아냐? (1QcSt8) 작성하기 아디아 2017/11/28 09:32 일뽕:'이 칼로 할복을...!' (1QcSt8) 작성하기 SILVER_RING 2017/11/28 09:33 국어 - 이 칼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적의 약점(추론하는 사고)을 파악하고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지 공부하는 학문 한국식 국어 - 이 칼을 만든 사람이 이 칼을 만들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객관식으로 맞춰 보세요 (1QcSt8) 작성하기 레스텔 2017/11/28 09:34 선생님 : 그러니까 내 수업시간에 졸지 말아줄래? (1QcSt8) 작성하기 익명-DgxMzEx 2017/11/28 09:35 김재규 : 인정합니다. (1QcSt8) 작성하기 귀찬타고 2017/11/28 09:36 인간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지 그러니 내가 겪는 역경이나 고난을 미리 겪은 선조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면 좀 더 능숙하게 넘을 수 있고 그래서 배우는 것도 있지 (1QcSt8)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7/11/28 09:37 자. 그러니까. 우리 노예 장병들. 국방부를 위해 착검! (1QcSt8) 작성하기 골고루곰 2017/11/28 09:38 역사 배우면 다른 사람들 인생으로 인생 몇회차를 돌려볼 수 있기 때문 (1QcSt8) 작성하기 굴렁굴렁굴렁쇠 2017/11/28 09:40 "일부"역사에 대해 중요하다고 꼰대질 하는 놈들 특징 지들이 고교때 필수도 아니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함 (1QcSt8) 작성하기 속박녀누구임 2017/11/28 09:40 이제 유게이 판별법만 배우면 되는건가 (1QcSt8) 작성하기 브란덴부르크괙 2017/11/28 09:46 그리고 인간은 늘 역사로부터 배운게 없다 (1QcSt8) 작성하기 굴렁굴렁굴렁쇠 2017/11/28 09:48 통달한척 (1QcSt8) 작성하기 마이트 2017/11/28 09:50 배웠는데...잊어버려서 그럼...무한반복이죠... (1QcSt8) 작성하기 굴렁굴렁굴렁쇠 2017/11/28 09:51 눼눼~~ (1QcSt8) 작성하기 쉼각해 2017/11/28 09:53 엄밀히 말하면 과학도 역사임. 특히 공학에서는 과학적으로 만든것 같은 수식 이라도 얼마나 역사적으로 유용하게 쓰였냐에 따라 그 수식에 대한 신뢰성이 보장 되거든. (1QcSt8) 작성하기 열혈무적검 2017/11/28 10:03 피쓰... 칼 단련하고 싸울 생각보단 위아더월드를 위해 전 국민의 의식수준을 고취 시킬수 있는 도덕 및 인성교육을 시행하자... 요즘 너무 인성 막가파 많아서 살기 퍽퍽하다 (1QcSt8) 작성하기 익명-zU0NzU4 2017/11/28 10:05 돈많이 주는 사람을 위해 칼씀 (1QcSt8)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7/11/28 10:07 그냥 휘두르먄 다 뒤지는 젓대는 칼을 만들애요 (1QcSt8) 작성하기 모나까페 2017/11/28 10:11 저건 역사가 아니라 윤리에 대한 설명 같은데... 하물며 윤리를 배운다고 깨우쳐지는 것도 아니고 (1QcSt8)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1QcSt8)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사귀게 되었습니다 [36] 카별 | 2017/11/28 09:24 | 3673 안** "포퓰리즘 예산, 칭찬만 들으려는 비도덕적 행태" [13] 虎男 | 2017/11/28 09:24 | 2345 손노리 : 게임은 정품을 써야죠 [16] 토키도사야 | 2017/11/28 09:23 | 2346 아내가 2017년 아시아 양궁선수권대회 예선전 통과했대요 ^^ [14] 대마왕너구리 | 2017/11/28 09:22 | 2288 뻘글유아인 진짜 미쳤나요ㅋㅋㅋ [45] JN.MN | 2017/11/28 09:22 | 4446 유즘 야구장에선 말야~~~ [28] 뾰림빠 | 2017/11/28 09:19 | 2337 면세점에서 싸길래 10-18 질렀네요.-_-;; [6] 우유81 | 2017/11/28 09:17 | 2809 a7r2 노이즈 별궤적 사진은 가능한지요? [6] kal(카이) | 2017/11/28 09:08 | 4781 한국사 선생님의 명언.JPG [46] 시 호 | 2017/11/28 09:05 | 2362 인피니티워 히어로들 새커버 사진 [7] 피자에빵 | 2017/11/28 09:01 | 3498 오막포 + 오이만두 괜찮을까요? (먹통 + 측거점 등...) [10] ㆍVAIOㆍ | 2017/11/28 08:59 | 3441 워마드가 기대했던 유아인 [8] 김테리우스 | 2017/11/28 08:57 | 5537 스팸 필요하신분 옥션에 스팸 특가 나왔어요 ㄷㄷㄷㄷㄷ.lnk [8] 박주현/朴珠鉉 | 2017/11/28 08:54 | 5176 노숙자의 선행 [14] 김테리우스 | 2017/11/28 08:54 | 8823 « 66031 66032 66033 66034 66035 66036 66037 66038 66039 6604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호불호 운동녀.gif 피아노 누나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론 머스크 근황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인도 갠지스강 근황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애니 진입장벽 甲 앨리스 소희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LG 근황.news
탕탕
그러면 힘센 호구가 될수도 있음.
아니지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고 그 쓰였던 사례를 배우지.
우리는 그 사례에서 본문의 내용을 배우는거고
역사를 배우는거지 총이 어딜 향해야 하는지
그래서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디러 주문을 외쳐야 했는지 알게 됬고
그 철학을 연구하기 위한 바탕 자료가 역사 아닐까요?
인간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의 철학은 뇌피셜이지만
역사의 사례로 뒷받침을 하면 근거가 있는 학설이 되니까요.
아니지 역사는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는 거임
마치 LA썰을 푸는 박찬호처럼
아니지 칼의 기원과 전래를 배우고 그 쓰였던 사례를 배우지.
우리는 그 사례에서 본문의 내용을 배우는거고
칼 쓰는 방법이 법과 사회고, 칼의 위력이 과학, 칼이 쓰였던 사례가 역사 아닐까?
칼 잘못 쓰면 잣대고 칼 잘 쓰면 대성한다는걸 배우는거임. 단순한 기원이 아니라
그건 정치와 철학의 영역이지 역사가 아닌데
우리가 양차대전과 일제패망의 역사는 왜 배울까?
누가 이 칼을 잘못써서 죽었다는 사실을 배우면 아 그런 상황에선 이 칼을 그렇게 쓰면 안되겠구나 하는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
그럼 역사학자들은 매일 교훈 얻으려고 연구하는 줄 아나?
역사에서의 맥락은 매우 다양해서 실제 적용하기엔 매우 어려움
80년대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운동이 다 성공한 것도 아니고
독재자가 끌어내려진 후에 일어난 일도 국가마다 다른데 그걸로 교훈 얻는다는 건 번개친거 보고 점치는 거임
무지막지하게 쎈 칼이 있으면 그냥 꺼내들고만 있어도 아무도 안덤벼서 좋음
그러면 힘센 호구가 될수도 있음.
냉전 시절 미국과 소련이 그랬지. 그 둘이 박터지게 신경전 벌이는 사이에 기틀 세운 게 신흥 공업국이고.
이명박근혜를 격고도 이런소릴..
핵확산금지조약 했잖아....
존나 센 칼을 뽑아들고 있으면 다시 냉전시기여...굶어죽어
지금 그상황이 일본아님? 역사 X같이 배워서 지들 x대로 휘둘를려고하는게
탕탕
역사를 배우는거지 총이 어딜 향해야 하는지
그래서 역사를 통해 우리가 어디러 주문을 외쳐야 했는지 알게 됬고
503! 비선실세를 좀더 대국적으로 하싶셔! 탕탕
mb 너도 건방져 !!
인간이 아닌 년놈들한테 칼을 써야하는데 인간구분해주는게 철학 아닌가?
그 철학을 연구하기 위한 바탕 자료가 역사 아닐까요?
인간에 대한 기본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의 철학은 뇌피셜이지만
역사의 사례로 뒷받침을 하면 근거가 있는 학설이 되니까요.
이렇게 하니 칼을 맞더라 라는게 역사고
그걸 배우는 의미는 칼에 안맞기 위한거니 방패라고 보는게 더 맞지 싶음.
실제로 역사를 중점으로 배우던건 집권층이었으니...
철학은 우리가 왜 칼을 연마해야하며, 어떻게 연마하는가에 대한거 아냐?
일뽕:'이 칼로 할복을...!'
국어 - 이 칼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적의 약점(추론하는 사고)을 파악하고 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을지 공부하는 학문
한국식 국어 - 이 칼을 만든 사람이 이 칼을 만들 때 어떤 생각을 했는지 객관식으로 맞춰 보세요
선생님 : 그러니까 내 수업시간에 졸지 말아줄래?
김재규 : 인정합니다.
인간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지
그러니 내가 겪는 역경이나 고난을 미리 겪은 선조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면 좀 더 능숙하게 넘을 수 있고
그래서 배우는 것도 있지
자. 그러니까. 우리 노예 장병들. 국방부를 위해 착검!
역사 배우면 다른 사람들 인생으로 인생 몇회차를 돌려볼 수 있기 때문
"일부"역사에 대해 중요하다고 꼰대질 하는 놈들 특징 지들이 고교때 필수도 아니었고 제대로 알지도 못함
이제 유게이 판별법만 배우면 되는건가
그리고 인간은 늘 역사로부터 배운게 없다
통달한척
배웠는데...잊어버려서 그럼...무한반복이죠...
눼눼~~
엄밀히 말하면 과학도 역사임. 특히 공학에서는 과학적으로 만든것 같은 수식 이라도 얼마나 역사적으로 유용하게 쓰였냐에 따라 그 수식에 대한 신뢰성이 보장 되거든.
피쓰...
칼 단련하고 싸울 생각보단 위아더월드를 위해
전 국민의 의식수준을 고취 시킬수 있는 도덕 및 인성교육을 시행하자...
요즘 너무 인성 막가파 많아서 살기 퍽퍽하다
돈많이 주는 사람을 위해 칼씀
그냥 휘두르먄 다 뒤지는 젓대는 칼을 만들애요
저건 역사가 아니라 윤리에 대한 설명 같은데... 하물며 윤리를 배운다고 깨우쳐지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