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심심풀이로 물건 부수고 다님.
그렇지만 자기 물건에 남이 손대면 싫어함.
다른 사람이 들러붙는걸 싫어함.
그렇다고 피해가면 은근히 섭섭해함.
정은 주지 않았다면서
자기가 해준 일들은 빼먹지 않고 어필함.
시크하게 감정이 없는척 하지만
본인 빼고 모두가 알고 있음.
단지 심심풀이로 물건 부수고 다님.
그렇지만 자기 물건에 남이 손대면 싫어함.
다른 사람이 들러붙는걸 싫어함.
그렇다고 피해가면 은근히 섭섭해함.
정은 주지 않았다면서
자기가 해준 일들은 빼먹지 않고 어필함.
시크하게 감정이 없는척 하지만
본인 빼고 모두가 알고 있음.
솔직히 짜침
최강자로서 고고한 존재도 아니야
속세의 야심가로서 뭐 대단한 성과가 있는것도 아니야
그저 버 황 께서 길드쟁 참가버튼 누르니까 삐질거리는 JOAT
나이먹은 아저씨 가정이 없어서 쓸쓸한데 아닌 척 하느라 외로워보이는 그런 모습
보통 친구 없는 애들이 자기 표현과 타인과의 거리감 조절에 서툴러서 저런 기질이 있음
독고다이가 된 이유 : 동료들에게 배신당해서
생각외로 다른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사람ㅋㅋㅋ
페로나도 정황상 끝까지 내 곁에 남아주었으면 싶다. 라는 어필도 은근히 보여줌.
나이먹은 아저씨 가정이 없어서 쓸쓸한데 아닌 척 하느라 외로워보이는 그런 모습
보통 친구 없는 애들이 자기 표현과 타인과의 거리감 조절에 서툴러서 저런 기질이 있음
독고다이가 된 이유 : 동료들에게 배신당해서
생각외로 다른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사람ㅋㅋㅋ
페로나도 정황상 끝까지 내 곁에 남아주었으면 싶다. 라는 어필도 은근히 보여줌.
아웃사이더 중에선 정말 흔한 유형 아닌가 ㅋㅋㅋㅋ 혼자 있고 싶지만 그렇다고 쭉 고독한 건 좀 그런
솔직히 짜침
최강자로서 고고한 존재도 아니야
속세의 야심가로서 뭐 대단한 성과가 있는것도 아니야
그저 버 황 께서 길드쟁 참가버튼 누르니까 삐질거리는 J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