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이 일어난 집이였음
9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토막살인하고 시체를 아이스박스에 고양이모래와 함께 보관하고 같이 생활하다가 붙잡힌사건으로 일본에서 굉장히 유명한사건
(tmi로는 문앞에 있는 박스는 함정수사하는 경찰이 범인을 밖으로 불러냈을때 그 경찰을 살해하고 담을려고 준비한 박스)
저렴한가격으로 집에 입주한 남성은 사고가 일어난것을 알고있지만 집이 싸서 계약했다고함
https://cohabe.com/sisa/4425350
주변시세보다 4~5배 저렴하게 원룸을 구한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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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성격에 따라 저런 건 아무 문제도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나 같아도 들어가겠는데
뭐 어쩌란겨...
내가 겪은게 아니라서 실감이 안날거 같음 나도 가능
나도 가능
시체랑 한 방에서 살았다고?
사람 성격에 따라 저런 건 아무 문제도 아닌 사람도 있으니까
뭐 어쩌란겨...
요즘 세상이 물질주의적 사회가 되었다는 건 공감하지만
이번 사례에는 좀 안 맞는 짤같은데
사람이 죽었다고 그럼 저 집을 버림?
와우....
4~5배는 좀 쌔긴하군 사건도 쌔지만
나도 가능
나 같아도 들어가겠는데
내가 겪은게 아니라서 실감이 안날거 같음 나도 가능
찝찝하지만 가능함.. 월세를 우습게 보1지 말라고
저정도는 아니어도
흉흉한 소문 도는 매물에 기쎈사람이 기회다 해서 싼값에 들어가는 케이스들 꽤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