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돈 시간 문제라서
트릭컬은 순수 개발사 위주로 돌아가서 할 수 있는거고
블아는 결국 넥슨코리아(글섭) or 요스타(일섭)은 4년 된 게임에 퍼블리셔들이
해줄거 같지도 않네
그리고 트릭컬처럼 더빙에 목표로 두고 짠 스토리 텍스트도 아니고
수정할 것도 산처럼 있을듯
결국 돈 시간 문제라서
트릭컬은 순수 개발사 위주로 돌아가서 할 수 있는거고
블아는 결국 넥슨코리아(글섭) or 요스타(일섭)은 4년 된 게임에 퍼블리셔들이
해줄거 같지도 않네
그리고 트릭컬처럼 더빙에 목표로 두고 짠 스토리 텍스트도 아니고
수정할 것도 산처럼 있을듯
그것도 아닌게 중섭은 요스타가 중국어로 풀더빙 때렸음
그냥 할건지 안할건지는 의지의 문제일 뿐임
본사차원 수준에서 로컬라이징을 하는 미호요도 문제가 가끔 생기는데 퍼블리싱을 나누는 경우는 더 쉽지 않지
시간 문제가 가장 클 듯
성우도 한쪽에만 있을 수도 없고하니
본사차원 수준에서 로컬라이징을 하는 미호요도 문제가 가끔 생기는데 퍼블리싱을 나누는 경우는 더 쉽지 않지
그것도 아닌게 중섭은 요스타가 중국어로 풀더빙 때렸음
그냥 할건지 안할건지는 의지의 문제일 뿐임
그렇다고 일섭 더빙을 추가한것도 아님...
여전히 블아 매출의 대부분은 일섭에서 발생하는데
할만하다 하면 안 할 이유는 없지
중섭은 미래시가 널널하니까 해도 된다고 판단 했을수도 있고
어차피 4년차 게임이니 더빙 추가해봐야 이득이 있겠어 했을수도 있고
넥슨은 하자고 해도 요스타는 추가비용을 지출하고 싶지 않았을수도 있고
요스타가 하자고 했는데 넥슨이 거부했을수도 있고
그거는 모르는거임
의지의 문제지 뭘
블아는 중섭 풀더빙 한거부터
딱히 뭐 더 이유가 없음 그냥 아직 안한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