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수1
티그가 교단으로 슈로 데리고 온다 해놓고 도중에 사고나서 둘이 실종되어버림
디아나는 슈로가 티그 데리고 없어진거 알고 절망, 끝내버리지 못한 자신에게 분노하며 흑화,폭주
시즌2 최종보스화
경우의 수2
결국 란이 슈로랑 접촉하는데 성공하고,란의 사탕발림과 디아나가 자기 마을 없애버리고 자기까지 죽이려 한 사실에 분노해서
우로스로 각성.. 디아나의 자기실현적 예언
그리고 눈물 머금고 옛친구를 해치우며 디아나 mk2가 되는 티그
실장사도니까 리타이어할수는 없고, 어찌저찌 슈로로 되돌리는데 티그랑 만난 기억까지 다 사라지고 백지상태인거임
이미 판은 잘 벌려놨고 스작이 맘만 먹으면 진짜 심연까지 닿도록 매운 스토리 만들수 있음 지금
지금도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그렇게까진 안할거임
어둡게 하려면 진짜 엘든링 다크소울도 가능한 세계..
이 이상의 피폐 유열물은 부디 피했으면 함
난 티그가 오디세이아에서 빙의당했을때 눈이랑 디아나 눈 떴을때랑 눈이 똑같아서
뭔가 디아나도 우로스 흔적을 쫓아다니면서 영향을 받은게아닌가 싶기도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