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내가 롱후티에
기모타이즈인데 좀 스타킹처럼 생긴거 입고 있는데 타이즈긴 한데
암튼 팬티 비치는 그런거 아닌대
시발 다리가 좀 벌어져 있었나봐
맞은편 할배 노친네가
나한테 아줌마 다리좀 오므려요
이러는ㄷ데 거기까진 시발 ㄱ
랴
“근대 아줌마가 너무 야한거 ㅇ아니냐”
시발 이건 선 넘은거 아님??
그리고
옆애 다섯살 울 애한테
”엄마는 아닌데 넌 예쁘다진짜 “
이딴 소리 하고 ㅂㅅ이야????
그리고 내가 아까 전철 빌런글땜에 폰좀 하고 있으니까
“핸드폰만 하지 말고 엄마한케 간식좀 달라그래”
이지랄
시발 간식 브라우니랑 바나나 과자 준지 삼십분고 안지남
간식 아까 먹었어요 했음
지금 조용해서 앞에 보니까 없네 개ㅆㅂ
아 진짜 ㅆㅂ 샤끼
내 전 글도 그렇고 오늘 개 ↗같네 진짜
이것고 추탭갈 할꺼야 ㅠㅠㅠㅠ
나 진짜 오늘 하루 왜이러냐
그동안 애기랑 전철 다니면서 중년 노년
좋은 분들 많이 만났었는데 시발
우리남편은 대중교통 혐오하는데 진짜 그럴만 해 시발
나 저번에 혼자 전철 탔을때고 시발
나 문옆에 임산부석 비워두고 그 옆이 기대 서있는데
임산ㅂ 석에 앉은 삼사십대 남자가 지 팔 올려놓고 빨꿈치로 내 허리 계속 민적도 있음
왜 경찰 안부름
개소리 할때마다 아굴창 안돌아가서 그럼...
빌런박스
미친노인네네
성희롱으로 신고해버리지그랬어
아 진짜 나 전글도 봐보ㅓ
전철에서 틀딱이랑 큰소리로 애앞에서 싸웠어
하 진짜 지금 눈물날라 그러네 ㅛㅣ발
내가 면허가 없고 차가 없어서 ㅆㅂ ㅠ
애가 아빠 델리러가자 그래서 아빠 회사 가는중인데
빌런박스
왜 경찰 안부름
늙은이들이 단체로 미쳤나보네
미친노인네네
성희롱으로 신고해버리지그랬어
개소리 할때마다 아굴창 안돌아가서 그럼...
어머님 화이팅입니다
개념 말아먹은 사람은 어딜 가나 있지
아 진짜 나 전글도 봐보ㅓ
전철에서 틀딱이랑 큰소리로 애앞에서 싸웠어
하 진짜 지금 눈물날라 그러네 ㅛㅣ발
내가 면허가 없고 차가 없어서 ㅆㅂ ㅠ
애가 아빠 델리러가자 그래서 아빠 회사 가는중인데
힘내라.... 에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지 어쩔수없다
순간 유게이가 컨셉 잡는줄 알았네
노망난 샊이들이네
아이고; 오늘 일진 사납네...
인간 참 추잡하네.
개똥같은 인간이네 어휴
에구 힘내... ㅁㅊ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