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예전 일본 우동 원조 정설
1200년전 일본 구가이가 중국으로부터 가져옴
헌재 일본 우동 원조 가설
(오카하라 유지 회장 피셜임)
무로마치 시대에
조선 통신사에 의해 들어온 것 같다.
근거
1200년전 일본에 소금과 밀가루가 너무 귀했다.
중국 일본 다이렉트 전송보다는
중국 조선 일본으로 전해지는게 더 근거상 맞다.
저 조선 통신사 당시 맷돌이 들어왔는데
그 시기전까지는 곡식을 원형을 유지해서 먹었을 것이다.
밀가루 만들기 너무 빡세서 요리법이 없었다.
그리고 저당시 칼국수 전달도 같이 했다.
소금 양산은 에도 시대부터 되었는데
그전까지 우동은 있기 힘들었다.
그외 몇몇 정황상 조선 칼국수가 일본 우동의 유래일 것 같아 보인다고 함
면 칼로 짜르는거 얼마 없지?
면 두껍게 썰고 육수 재료랑 고명 바꾸면 바로 우동이긴 하네
면 두껍게 썰고 육수 재료랑 고명 바꾸면 바로 우동이긴 하네
비슷하긴하지
면 칼로 짜르는거 얼마 없지?
예전에 직접 우동 면발 만들어봤는데 칼국수랑 별 차이 없긴 하더라
작장면이 자장면 된 수준으로 로컬라이징 된거지 뭐
김치마렵네
근데 칼국수이름이 우동으로 바뀐건...
키시멘이 칼국수우동느낌이긴하드라
저렇게 칼로 써는거면 칼국수 만드는거랑 큰 차이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