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피부색 하얗다.
2.왕관을 쓰려고 한다.
3.마녀 도서관의 위치를 안다.
4.마법을 쓸줄 안다 = 이건 마녀 혹은 요정들 밖에 못하는거임
5.저 손가락 인간은 아님
원래 초반에 나왔을때 비율이 인간이여서 뭔가 뭔가 했
허나 이젠 손가락이 나왔으니 인간이 아닌게 밝혀짐....
6. 제일 처음 등장한 그림일기의 교주...
마녀도서관에 에르핀의 일기장이 왜 존재 했나??
애초에 생각은 뒤집어보자 마녀도서관에 에르핀의 일기장은 없었다.
흑막이 들고 다닌게 아닌걸까??
7.
테마극장에서 나온 흑막의 대사들
피라에개 말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상 흑막은 피라가 있는지도 없는지 모르고 혼잣말을 한거 같다
피라의 대사를 지워보자
이런 혼잣말이 나온다.
해석해 보면 마녀들이 무엇을 계속 시도 하는 걸 문헌에 남기고
바보라고 말하지만.
그걸 보고 감명 받아 시험 해보는 것이다.
가짜의 삶....
가짜..........
그래서
가짜 교주인 그림일기 교주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의 유령
다시 복귀한 슈로
가 책 밖으로 나와버렸다.
마치 저 3명으로 테스트를 하려는 것 처럼
가짜들을 현실에 들이밀어서 구원 받을 수 있을지 테스트 하는 것 같아...
8.
가짜 교주는 이런 말을 교주에게 했고
1주년 이벤트에서는
가짜지만 진짜 교주와 다름이 없는 희생으로 에르핀을 지켜냈다...
9. 정리
흑막은
에르핀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으며
마법을 쓸 줄 알고
스스로를 가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에르핀을 말하는걸까....
필자의 추론으로는 자신을 가짜라고 생각하는 에르핀이라고 생각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Xd2XZ4aYrs
설마 다른차원의 에르핀?
이 게임에서 바보가 되는걸 자처하는건
왕관을 쓰는 에르핀 뿐이니까
다른 세계의 에르핀도 고려대상이긴 하네
최근에 캐릭터 디자인이 변경된 이유도 설마?
https://www.youtube.com/watch?v=YXd2XZ4aYrs
설마 다른차원의 에르핀?
말투가 비슷해....
최근에 캐릭터 디자인이 변경된 이유도 설마?
크윽, 머리가...존재하지도 않았던 기억이...
절구통은 언제 나오나
이 게임에서 바보가 되는걸 자처하는건
왕관을 쓰는 에르핀 뿐이니까
다른 세계의 에르핀도 고려대상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