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난립했던 동물 호러 영화 중 꽤 괜찮은 평가를 받는 '거미의 왕국'(1977).
이 영화는 진짜 타란툴라 5000마리를 동원해 배우들에게 뿌리면서 찍었음.
하지만 타란툴라는 보기와는 달리 인간에게 크게 해롭지는 않은 동물이라
저렇게 거미 떼랑 부대끼며 찍은 배우들이 겪은 상태이상은
최대 가려움 정도에 그쳤다고 함.
1970년대 난립했던 동물 호러 영화 중 꽤 괜찮은 평가를 받는 '거미의 왕국'(1977).
이 영화는 진짜 타란툴라 5000마리를 동원해 배우들에게 뿌리면서 찍었음.
하지만 타란툴라는 보기와는 달리 인간에게 크게 해롭지는 않은 동물이라
저렇게 거미 떼랑 부대끼며 찍은 배우들이 겪은 상태이상은
최대 가려움 정도에 그쳤다고 함.
아무리 위험한 종이 아니란거 알아도 저 생김새는 본능적인 공포가 온다고
아 ㅅㅂ 거미극혐인데 이 정도로 극혐일줄
아 ㅅㅂ 거미극혐인데 이 정도로 극혐일줄
착한놈들임.. 난 거미 안무서운뎅
아무리 위험한 종이 아니란거 알아도 저 생김새는 본능적인 공포가 온다고
거미도 인간에게 본능적인 공포를 가질지도 모르겠지만 ㅅㅂ 저 놈이랑 눈이 마주쳤다고!!!
그래도 거미 정도면 귀엽잖아
실수로 죽이면 어캐함 ㄷ
왜 현실엔 거미 공포증 모드가 없는거지? 이건 현실 차별이야!
아니 근데 왜 동숲에선...!!!
기회가 되면 애완거미를 키워보고 싶긴 한데 주변에서 이상하게 볼거 같음
딱히 이상하게 안볼걸
물론 2D에는 가능하다.
CG 아님 ㅋㅋ 진짜 거미와 연기한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