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티비판같은 스토리 몇개 이어붙이다가
원작 2권처럼 파리에서 전여친 행적 따라가보는 스토리인줄알았는데
서사가 있는 영화를 만들었네
무리수도 있긴했지만 이정도면 꽤 좋은듯
그와중에 개그욕심은 안버려서 빵터지는 장면도 있었고
꽤나 좋은 영화인듯
근데 대체 이건 어디에 쓰라는거임?
그냥 티비판같은 스토리 몇개 이어붙이다가
원작 2권처럼 파리에서 전여친 행적 따라가보는 스토리인줄알았는데
서사가 있는 영화를 만들었네
무리수도 있긴했지만 이정도면 꽤 좋은듯
그와중에 개그욕심은 안버려서 빵터지는 장면도 있었고
꽤나 좋은 영화인듯
근데 대체 이건 어디에 쓰라는거임?
입쪽 구멍 뒤에 음식두고 사진 찍는용도에요
술이 고파졌잖아 빨리 한잔 따
캔따개
술이 고파졌잖아 빨리 한잔 따
히히 두잔 딸거야
‘살아라‘ 할때
식당에서 혼밥할때 옆에 두고 먹으래
콰직
입쪽 구멍 뒤에 음식두고 사진 찍는용도에요
와앙포카인가
뭐야 왜 내 OO을 다먹어요!
영화 보면서 밥 먹어야 할 것 같은데 팝콘이랑 오징어만 뜯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은 것 같은 기분
그래서 CGV에서 타코야키 팜ㅋㅋ
안에서 취식 가능해서
피자 같은거 들고가서 보면서 먹어도 될걸
빨리 입에 뭐 넣어드려
난 이번주 금요일에 보러갈 예정! ㅋㅋ
저거 포카 아녀
책갈피?
잔밑에 받치는거?
초반이 쵸큼 무리수인데 그거 넘기고 부터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고고한 미식가는..ㅋ..
미식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