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싸우는 동서신문사와 제도신문사를 화해시키는 겸
우미하라와 지로를 화해시키려는 유우코
어떻게든 우미하라의 힘을 빌려서 한건 해보려 하지만 이번만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우미하라
결국 선넘은 발언을 해버린 유우코는 남편 지로한테 가서 엉기는데...
며느리한테만 약한 우미하라는 결국 나서서 두 신문사의 화해를 주선하고
초콜릿 소면 한그릇에 며느리도 용서해주고
오늘도 지로만 심성 비틀린 바보가 되며 에피소드는 종료
늘 그렇듯 싸우는 동서신문사와 제도신문사를 화해시키는 겸
우미하라와 지로를 화해시키려는 유우코
어떻게든 우미하라의 힘을 빌려서 한건 해보려 하지만 이번만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우미하라
결국 선넘은 발언을 해버린 유우코는 남편 지로한테 가서 엉기는데...
며느리한테만 약한 우미하라는 결국 나서서 두 신문사의 화해를 주선하고
초콜릿 소면 한그릇에 며느리도 용서해주고
오늘도 지로만 심성 비틀린 바보가 되며 에피소드는 종료
그와중 꼽주는거 안까먹네 독하다 독해
그리고 나중에 손주 안겨줌
그와중 꼽주는거 안까먹네 독하다 독해
8090 시절이니까 뭐... 문화 가치관 자체가 다름
이건 걍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야지 요즘 가치관으로 보려고 하면 주화입마 걸린다
노친네ㅉㅉ
시로가 원래 불량사원이긴 한데 갈수록 카이바라는 속 깊은 츤데레고 시로는 혼자 꽁해있는 놈 만들기도 좀 그만 했으면 싶던데
손주바보되던가
그리고 나중에 손주 안겨줌
결혼 진짜 못한 캐릭터야....왜 하필 주인공같은 놈이랑...
저때 일본은 진짜 남존여비 시대 아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