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도르로 돌아온 사우론
또다시 난공불락의 본진 세움
곤도르에게 빼았겼던 성문
곤도르 놈들이 양쪽에 탑까지 세워줬으니 얼씨구나 탈환
곤도르의 핵심 요새 중 하나를 점령
나즈굴의 소굴이자 병력 주요 거점으로 세움
곤도르 놈들이 남의 땅에 지어놓은 탑
빼았아서 감시 초소 및 요새로 활용
모르도르 내륙에 비옥한 누른 지역에는
노예들을 굴려서 군대 먹여살릴 식량 생산
오크를 개량한 우루크, 트롤을 개량한 올로그
등을 개발하여 군사 개체도 열심히 키움
상대편도 타락시켜 임시적 동맹으로 만듬
도망쳤던 옛 요새에 나즈굴 파견해서
다시 병력을 생산하고 요정들을 공격함
다른 지역의 인간들과 동맹을 맺음
상대팀에 몇배나 되는 군대를 양성하고
허투로 사용하지 않음
한타 10번 이겨도 마이백도 못막으면 지는겨
이게 게임이냐!!!! 일루바타르!!!!!!
백도어 한 방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도어
게임에서 무리수를 많이 둬서 설정도 안맞고 절대 공식으로 편입 못됨
백도어
백도어 한 방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도
본진에 들어온애를 애못봄?
반지 안 끼면 못 봐서. 그리고 프로도가 마지막으로 반지를 꼈을 때는 골룸하고 반지와 프로도 손가락이 용암에 추락하기 전이고.
ㅇㅇ 골룸이 절대 안들킬만한 루트로 안내했고
애초에 호빗이라 잘 들키지도 않았지
스타 유즈맵처럼 본진에 들어오면 적이 미니맵에 표시되는 것도 아니고
사우론의 눈이 옵저버라면 이 옵저버로 일일히 다 밝히고 다녀야함
한타 10번 이겨도 마이백도 못막으면 지는겨
그리고 외전격이지만, 자기에게 반기든 반지악령 한놈땜에 시간이 졸라 지체되었음
그거 공식설정 아니잖아
게임에서 무리수를 많이 둬서 설정도 안맞고 절대 공식으로 편입 못됨
프로도 : ㅎㅎ;;ㅈㅅ...ㅋㅋ!!
하지만 뒷문 단속을 소홀이 했지
이게 게임이냐!!!! 일루바타르!!!!!!
난 사실 반지만 녹여도죽는다!
그래?반지같은게 있었던것도같지만 이제 상관없어
와라
반지의제왕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사우론 지는 거 졸라 말도 안되더라 이야기 때문에 저런거지
불쌍하다 사우론
근데 막상 이기면 발라들이 뚝배기 깨려오지 않음?
사우론이 깽판칠만하네
야심은 있는데 구조상 못하도록만들어놧네 더러워서 겜하겟나
사우론이 이룩한게 많기는 한데 맘먹고 덤비면 줘털린게 한두번이 아님
소규모든 대규모 전쟁이든 사우론이 깝쳤다 줘털린 적이 엄청많음
반지전쟁 말기에는 대적할만한 세력이 없다시피 했고 엄청나게 불리했지만
불가능한 적은 아니었음
ㅇㅇ 발라들이 개입하지 않기로 했지만 절대 중간계를 악의 세력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게 두지 않으려 했기에
어차피 사우론은 패배할 운명이었음
발라들이 뒤에서 어느정도 버프줬고 이걸 중간계 주민들이 해낸거나
발라들이 줘패는거나 별 차이도 없고
근데 사우론도 저기까지 인고의 시간을 견디며 이렇게 만든거잖아...
엑스페케님....
사우론: 핵과금했는데도 발리다니 ㅜㅜ 이게 게임이냐 톨킨어미야!
사우론: 운빨 존망겜 씨빠꺼! (펑)
There is no cow level
벤쥐~
백도어 한방에 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