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클레스....
우리의 이름만 접해도 벌벌 떨게 된다
잘못된 세상에 대한 분노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꾼다.
친가족은 아니지만
이미 죽은 자기 이복 "여동생"과 같은
비비안에 대한 남다른 애정, 그리고 그런 소중한 사람을
자기가 믿고 있는 사람에게 부탁을 한다.
그런 여동생 같은 소중한 사람에게
일부러 악역을 자처함.....
진짜 루루슈 그 잡채잖아
성우 자체도 그냥 중2 컨셉이라
루루슈 성우 썼나 했는데
스토리 진행 할수록 그냥 루루슈임
아버지와 집안에 대한 원한까지 완벽함 ㅋㅋㅋ
하편에서 기아스 개방 하는거 아니냐
나도 똑같이 느꼇음. 그냥 루루슈여 ㅋㅋ
1.7에서 플레이어블로 등장이니 부활까지 하면 딱 얘 맞네..
성우도 같고 하필 왼쪽 눈이 붉은색 오드아이라 기어스 발동할 때 그 모습과 비슷한 면이 있고...ㅋㅋ
괴도 부분은 페르소나고 하여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