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플레이어가들이 실존 인물에 대한 각색이냐 뇌절이냐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개발사가 실제 인물을 기반으로 재미를 위해
강하게 픽션 각색했다는 것을 플레이어들은 잘 알고 있음
이전 작품들 어크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케릭터와 실존 인물과의 관계가 픽션이라는 것을 잘 구분하고 있음
게임 내적으로도 현대의 주인공이 과거를 들여다 볼 때도
완전히 정확한 역사가 아니라고 겜 내에서도 말함
어크 쉐도우 : 아니흑인사무라이가실존한다니까!!!
계속 페이트 어쩌고 물고 늘어지는 새끼 있어서 세 번째 복붙하는데
문제는 핍진성이야.
페이트마냥 마술사들 존재하고 세이버가 빔 쏘고 아쳐가 활 쏘는게 드문 동네에서 아서왕이 여자던 흑인이던 뭐던 그냥 엌ㅋㅋㅋㅋ하고 넘어감
하지 그 어크는 여태까지 역사적 배경에 투입해도 납득이 되는 주인공들이 등장했고 역사정 고증도 나름 지켜왔음
근데 아시아로 넘어와서 갑자기 어울리지 않지만 적당히 그럴싸한 지들 입맛을 추가하려니 논란이 되는 것
아머드 태종이 사이버 사무라이들을 도륙하는 내용이면 그냥 유쾌하게 넘기겠지만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것이 중한테 훔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면 불타는 것이랑 비슷함
둘 다 역사 왜곡?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만
전자는 믿으면 골룸이고 후자는 묘하게 작중에서 그럴싸한 연출과 스토리로 현혹하면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생김
역사왜곡만 생각하고 일본에서 씹덕물 그런 것 많은데 무슨 상관임?
어크에도 마법 나오는데 판타지 아님?
하는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꼴
솔직히 페이트 팬으로써 계속 끌려 나오는거 좀 그래...
계속 페이트 어쩌고 물고 늘어지는 새끼 있어서 세 번째 복붙하는데
문제는 핍진성이야.
페이트마냥 마술사들 존재하고 세이버가 빔 쏘고 아쳐가 활 쏘는게 드문 동네에서 아서왕이 여자던 흑인이던 뭐던 그냥 엌ㅋㅋㅋㅋ하고 넘어감
하지 그 어크는 여태까지 역사적 배경에 투입해도 납득이 되는 주인공들이 등장했고 역사정 고증도 나름 지켜왔음
근데 아시아로 넘어와서 갑자기 어울리지 않지만 적당히 그럴싸한 지들 입맛을 추가하려니 논란이 되는 것
아머드 태종이 사이버 사무라이들을 도륙하는 내용이면 그냥 유쾌하게 넘기겠지만
세종이 한글을 창제한 것이 중한테 훔친 것이라는 내용이 나오면 불타는 것이랑 비슷함
둘 다 역사 왜곡?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다만
전자는 믿으면 골룸이고 후자는 묘하게 작중에서 그럴싸한 연출과 스토리로 현혹하면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생김
역사왜곡만 생각하고 일본에서 씹덕물 그런 것 많은데 무슨 상관임?
어크에도 마법 나오는데 판타지 아님?
하는건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꼴
별차이 없는거 같은디 어크도 하데스 보러가고 포세이돈 만나고 그랫다고
불쾌한 골짜기와 대유쾌 마운틴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됨
솔직히 페이트 팬으로써 계속 끌려 나오는거 좀 그래...
섀도우도 이건 정확한 역사가 아니다라고 깔고가잖음
애니머스로 굴리는건 여전할텐데
겜안분 새끼들이 왜 이렇게 억빠치냐;
전부 빨갱이들의 공격 때문입니다
일본배경 하니까 귀신같이 오리엔탈특급이되어버리는게 황당하지
사실 그냥 유비가 야스케로 꼬움 스택 너무 많이 쌓아서 그래
유비가 닥치고 있었고 야스케는 무슨 간지나는 흑인 아사시노로 나왔으면 그려려니 했을텐데
공부하고 역사문화 존중하면서 각색하는거랑
ㅈ도 모르는 주제에 아는척 하면서 칼질하는거랑
차이가 크지
타입문은 자기네들이 고증을 장점으로 내세운게 아니고 어크는 그동안 역사적 고증을 장점으로 내세운 게임인데 이번에는 게임인데 뭔 상관이냐고 하니까 사람들이 빡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