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주변 엘리베이터, 출입구, 주변 식당, 카폐 등등에서 영화 내용으로 대화함 제일 위험한 사람들은 중고딩 패거리 ??? : 와 대박대박 예수가 부활할줄이야 라고 큰목소리로 지들끼리 떠듬
어벤져스 엔겜 보러가는거 스포 안당하려고 개봉일날 폰 안보고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갔는데 나오는 개초딩련하나때문에 스포당한채로 봤었음
길에서 스포일러 안당할거면 노캔 이어폰이나 해드폰이 필수지
주변 들으라고 트롤하는 느낌도 있을 듯
나는 봤으니 어쩔 심리인듯
저것도 옛날이지 요즘은 걍 핸드폰으로 쿠키 찾아보거나
유튜브로 해석 찾아보더라
근데 남남 두명이서 보러 와서
화장실에서 ㅆㅂ 새끼들이 이야기 하는건 못 막음
인간적으로 스낵무비 본 인간들은 영화 평가좀 안했으면
스낵무비들은 꿀잼인 내용도 엄청나게 편집해서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