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섬네일
타신 흑막설
알슈베르도 습격 사건으로부터 몇 년이 지났는데도
몇 년 전 모습 그대로 나타나길래 사실 인간이 아니구나! 싶었고
수호룡의 비밀을 알려준다면서 따라오라 하더니 수호룡 세크레트 + 알슈베르도가 급습함
그 직후 나타와 같이 사라졌길래 이새끼 흑막 맞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알슈 피해서 숨어있던 거였고
나타의 목걸이가 나타의 부친이 남긴 거라고 하길래
그 목걸이를 내놔!! 하면서 이때 돌변할 줄 알았다고 ㅋㅋㅋㅋ
풀때기 주는 것만 빼면 좋은 형이야!!
난 몬헌의 스토리가 그정도로 복잡하지 않을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음
이새끼들은 절대 그런 스토리 못씀
미방 도리 좀
비건 마을... 근데 또 은근 자주 초대해...
마 함 무바라. 디진다 마!
미방 도리 좀
ミモネル (@mimonel)
같은데
난 몬헌의 스토리가 그정도로 복잡하지 않을거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음
이새끼들은 절대 그런 스토리 못씀
못 쓴다기엔 바이오하자드에선 이미 비슷한 전개를 써먹어서 걍 몬헌에 맞지 않으니 안쓴거라 봐야 하지 않나?
걍 이때까지 몬헌 스토리 쭉 보면
이새끼들은 존 카맥의 말을 너무 잘지키는 놈들임
도리
겨털 뷰지털 똥꼬털 수북함
타신이랑 조사단의 그 정신병자랑 같이 용등으로 뭐 만들자! 해서 흑룡 만드는거 아닌가 몰라
처음 마을로 진입할 때, 음침한 복도 중간에 멈춰서 잡소리를 하길래 흑막 커밍아웃할 줄 알았음
조금은 그런 기대를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