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독립안햇을때
가족들이랑 햄스터키웟는데
햄찌가 침대에가면 엄마 머리카락에 숨었엇음ㅋㅋ
그거말고도 새벽에 탈출했다가
내머리카락에 숨은적도 잇음
자다가 누가 머리카락 쥐어뜯는느낌나서
잠결에 잡았더니 햄찌였음
심장 떨어질뻔함 ㅋㅋ
보고 싶다
탭갈 기념 햄찌사진 추가
예전에 독립안햇을때
가족들이랑 햄스터키웟는데
햄찌가 침대에가면 엄마 머리카락에 숨었엇음ㅋㅋ
그거말고도 새벽에 탈출했다가
내머리카락에 숨은적도 잇음
자다가 누가 머리카락 쥐어뜯는느낌나서
잠결에 잡았더니 햄찌였음
심장 떨어질뻔함 ㅋㅋ
보고 싶다
탭갈 기념 햄찌사진 추가
그때 내가 어리숙해서 그냥 꾸욱 누르면 닫히는 리빙박스에 키웟더니
미친 쥐새끼가 고정부를 물어뜯은후 뚜껑열고 탈출함
아니 평상시엔 멍청해서 밥그릇 엎으면서
왜째서 탈출각은 존나 잘보는건지 참나..
거의 한달에 한번씩 탈출했었음
덕분에 지금 키우는 애는 단한번도 탈출못해봄(짤첨부함)
탈출도 해? 햄찌쟝 대다내~
탈출도 해? 햄찌쟝 대다내~
그때 내가 어리숙해서 그냥 꾸욱 누르면 닫히는 리빙박스에 키웟더니
미친 쥐새끼가 고정부를 물어뜯은후 뚜껑열고 탈출함
아니 평상시엔 멍청해서 밥그릇 엎으면서
왜째서 탈출각은 존나 잘보는건지 참나..
거의 한달에 한번씩 탈출했었음
덕분에 지금 키우는 애는 단한번도 탈출못해봄(짤첨부함)
탈주햄찌 대신 스파이더 햄찌가 되엇군
탈출은 못하니 조아쓰!
햄뽕알은 아직도 적응안되네
만지면 따뜻하고 말랑해요!